전혀 예상하지 못한 스릴러다.
초반부는 가볍게 나가다가...주인공 무척 웃기다(트랜스포머에 나왔던..) 그리고 과연 옆집 남자가 살인마일까 생각했는데
아..진짜 섬뜩하다!
보고나면 전혀 후회하지 않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