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나왔다니...사실 괜히 오래전에 나온듯한 느낌이 든다...아무래도 주인공들이 다 예전 스타들이라 그런가....
타짜같은 분위기에 배신, 음모, 속임수 등등 카드 세계의 오묘함을 그린다.
막판의 반전이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