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불은 바다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48
미로코 마치코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의 꿈속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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