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터즈 - 눈만 뜨면 티격태격, 텔게마이어 자매의 리얼 버라이어티 성장 여행기
레이나 텔게마이어 지음,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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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여동생에 대한 소소한 일상 이야기. 

레이나, 아마라, 윌, 엄마는 큰 차를 몰고 캘리포니아에서 콜로라도로 친척 집에 놀러간다. 

아마라는 개성이 강하고 다양한 동물을 키우는 걸 좋아한다. 뱀을 키웠는데 차 안에 놓치고 말았다. 

엄마와 아빠가 별거 상태에 들어간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차가 멈춘다. 엄마와 남동생은 견인차를 부르러 가고

그 와중에 레이나와 아마라 둘만 차 안에서 기다린다. 그때 뱀을 발견한다!

그 상이 엄마와 동생은 돌아오고 이렇게 무사히 가족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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