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위의 죽음
카트린 셰러 글.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을 참 따뜻하고 포근하게 표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