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이렇게 멋져도 되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좋았다.
여러분께 바랍니다. 가볍게 살아갑시다.
죽음을 탄생만큼이나 순수한 사건이 되게 합시다.
죽음은 단순히 상태의 변화일 뿐입니다. (10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