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존중하세요 - 여성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생각 인물다큐
키아라 카르미나티 지음, 마리아키아라 디조르조 그림, 김현주 옮김 / 책속물고기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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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얼에 대한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해양생물학이라는 학문도 많이 발전했다. 

바다속 탐험은 우주 탐험보다 덜 알려져 있다.

실비아 얼은 "세상 사람들이 단 하루만이라도 물속에서 지내 봤으면 좋겠다"(66쪽)라고 말한다.

요즘 해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눈으로 보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예전부터 해양 오염, 기름 유출 사고 등이 심각하긴 했지만 지금은 그 한도를 넘어선 것 같다. 


실비아 얼은 Mission Blue라는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https://mission-blue.org/

넷플릭스에 미션 블루라는 다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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