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영화리뷰의 달인이 되었을까?
나현갑(지무비) 외 지음 / 투나미스 / 202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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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기사나 블로그에 올려도 될 법한 내용이다.

세 명의 영화 리뷰어를 소개하는데 3명 모두 내가 처음들어봤다.

지무비, 달콤살벌한 영화이야기, 미스김씨네.

일단 엄재진(달콤살벌)과 김지현은 공포와 호러 쪽 영화 리뷰를 해서 내가 당연히 안 찾아 볼 영화들을 리뷰하고 있었다. 지무비는 이 기회에 구독해보기로 했다. 

결국 영화를 찐 좋아하는 사람들이 리뷰를 한다는 교훈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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