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소중하다 - 한 뉴요커의 일기
대니 그레고리 지음, 서동수 옮김 / 세미콜론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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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그레고리는 영국에서 태어나 뉴욕으로 이사할 때까지 피츠버그, 캔버라,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을 오가며 자라났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그후 20여년간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글씨체랑 사진들이 뒤엉켜 조금 어지러웠지만, 작가가 어떤 것에 관심을 가졌었고 어떤 기분이었는지 전달이 되었다.

그림을 잘 못그리지만 사물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차이는 그리는 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방법에 있었다. 사람들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이유는 실제로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것을 그리기 때문이다. 예술가 면허증을 좀 보자고 하는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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