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이 좋고 군더더기가 없다. 술술 읽힌다.
캣맘으로 시작하지만 동물 전반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캣맘의 책임감, 그 무게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진짜 존경스럽다, 전국의 캣맘들.
대체, 얼마나 지나야 공장식 축산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금지 될까?
동물 혐오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인간이 망해야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