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으로 경영학 원론을 들었는데 포터의 Five Forces Model 등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정리한 개론서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에너지 버스 같이 가상의 주인공은 세워 소설 형식으로 풀어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