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탄광 마을 - 2018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작 국민서관 그림동화 202
조앤 슈워츠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나라에도 탄광촌이 있었겠지. 

하지만 캐나다하면 탄광촌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https://joanneschwartz.ca/

저자는 아이의 시선에서 세습 노동을 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 빌 게이츠도 어렸을 때 동네에서 컴퓨터를 만질 수 있는 환경이었기에 IT 쪽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