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은 처음 읽는다.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는 아이들을 위한 내용 보다는 어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더 많다.
고모는 없고 이모는 넘친다
쪽방 무덤 양식
세월호 참사 100일에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