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 알
장석주 글, 유리 그림 / 이야기꽃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이 사랑스러운 책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