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자가주 0100 갤러리 13
퀜틴 블레이크 지음, 김경미 옮김 / 마루벌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의 성장과정을 참 유머스럽게 표현했다. 사춘기 아이들이 딱 연상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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