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를 주제로 책 한 권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유튜브로 요리를 배우는 요즘, 책으로 요리를 하는 이야기는 공허하게만 들린다.
영어로 읽었으면 더 재미있었으려나?
생각보다 내용은 지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