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실제로 프랑스 파리 뒷골목의 공방을 찾아가서 그린책.
를리외르는 제본가, 코르외르는 금박가.
프랑스는 오랫동안 출판업과 제본업을 겸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수채화르 그림책을 완성했다.
참 따뜻하고 좋다.
이 저자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