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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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읽는 이나가키 에미코 책.

워낙 <퇴사하겠습니다>를 재미있게 봐서, 솔직히 이책이나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는 기대에 못 미쳤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는 제목 그대로 먹는 것에 대한 책이다.

일종의 요리책 같기도 하다.

내가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이 책은 특히 더 재미없었다.

다만 저자의 메시지,

즉 우리가 먹고 살 수만 있다면 직장을 때려치워도 된다.

결국 인생은 먹고 살기 위해서 아닌가?

아마도 일본의 음식인 쌀겨된장이 생소해서 더 공감이 안 된 것 같다.

아마 더 이상 에미코의 책은 안 읽을 것 같다.

<퇴사하겠습니다>로 끝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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