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독이...중국 배우를 통해 게이샤의 삶을 그린것은 이색적이다...
미국적 시각에서...아니 남성의 시각에서 게이샤를 미화한 부분이 강하다.
마지막의 어설픈 해피 엔딩도 마음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