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
김원곤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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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국어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꾸준히 한가지 일을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다.

50대에 언어를 시작하면 어떻고 60대에 시작하면 어떠랴.

어차피 100세 시대인데 내가 60대에 시작해도죽을때까지 써먹으면 40년이나 써먹는건대...

이 책을 계기로 스페인어 공부에 다시 한번 동기부여가 되었다.

일년 끊은 인강 꾸준히 매주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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