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Ferth의 변신이다... 맨날 착하고 멋있는 역만 맡다가 여기서 약간 나약하고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역을 맡았다.
한 여자의 살인 사건을 알아내는 여작가의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중간중간 무지 야한 장면들이 나온다....
그냥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