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급구를 외쳤습니다.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살려달라고 외쳤죠.
품절인 (아마도 절판일 ㅠㅠ) 이 책, 『동물원 친구들』!
지난여름의 제 절규를 잊지 않고 있던 친구님이
네, 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아아아아악, 기뻐 날뛰고 있어요.
* 착한 친구가 될게요. 좋은 친구가 될게요. 꺅. 당신은 멋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