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공포를 심어주고, 리더는 신념을 준다.

관리자는 내가 라고 말하고, 리더는 우리 라고 말한다.

관리자는 방법을 알고만 있고, 리더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관리자는 원망을 낳게 하고, 리더는 신바람을 일으킨다.

관리자는 부하의 잘못을 꾸짖기만 하고, 리더는 부하의 잘못을 고쳐준다.

관리자는 권위에만 의존하고, 리더는 협동에 의존한다.

관리자는 임무 그대로 경영하고, 리더는 새롭게 혁신 한다.

관리자는 지배하려고 하고, 리더는 신뢰를 이끌어 낸다.

관리자는 언제 어떻게 라고 묻지만, 리더는 무엇을 왜 라고 묻는다.

관리자는 항상 눈 앞의 이익에 관심을 두지만, 리더는 미래의 전망을 내다본다.

관리자는 일을 바르게 하지만, 리더는 바른 일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을산 2004-01-2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여워~~~ 뉘집 고양이에요? ^^ 아직 다 자란 고양이 같지는 않구....

ceylontea 2004-01-29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회사 게시판에서 보고 너무 앙증맞아서 가져왔답니다.. ^^

만월의꿈 2004-01-2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 귀여워요. 고양이들이 저렇게 수줍기만 했으면(항상 도도하게 뻗은 다리하며...)...

blackflower 2004-01-29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귀엽습니다. 어떻게 저러고 있는지.. 혹 저런 자세로 잠이 든 건 아니겠지요?

ceylontea 2004-01-2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잠든 것처럼도 보이죠?
 

영조의 비 정성왕후가 죽자,
새 왕후를 맞기 위한 간택행사가 열렸다.

영조는 친히 간택하는 자리에 나와
후보 규수들을 둘러 보았다.

그런데 다른 규수들은 모두 정해진 방석 위에 앉아있는데
유독 한 사람 김한구의 딸만은 방석을 앞으로 밀어놓고
맨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영조가 그 까닭을 묻자,
그 규수가 대답을 했다.

"아버지의 존함이 방석 위에 씌어 있는데,
자식으로써 어찌 그걸 깔고 앉을 수 있겠습니까?"

아닌게 아니라 방석의 모서리마다
후보 규수의 아버지 이름들이 적혀 있었다.

영조가 규수들에게 물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깊은 것이 무엇인고?"

후보 규수들은 저마다 산이니 물이니 제각기 생각나는대로 대답했다.
그 물음은 김한구의 딸에게도 돌아갔다.

"이 세상에서 제일 깊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산이나 물은 아무리 깊어도 능히 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도저히 잴 수 없으니
어찌 깊다하지 않겠습니까?"

영조는 내심 감탄해 마지 않으면서도
내색을 하지 않고 다음 질문을 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 무엇인가?"

이번에도 규수들은 봉선화나 모란, 해당화 등의
여러 가지 꽃 이름을 대었는데
김한구의 딸은 목화꽃이라고 대답했다.

영조가 왜 그러냐고 묻자,

"다른 꽃은 잠시 아름답다가 사라지지만,
목화꽃은 옷이 되어 뭇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니
가장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영조는 김한구의 딸에게 마음이 점점 더 끌렸다.
마지막으로 영조는 한가지 질문을 더 했다.

"이 전각의 기와는 모두 몇 줄인가?"

다른 규수들은 목을 길게 뽑아 추녀를 쳐다보며
기왓골을 세느라 정신이 없는데
김한구의 딸은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긴 정조가 다 세었냐고 묻자,
김한구의 딸은 다 세었다고 하면서 짧게 대답을 하는데
기와의 골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다.
영조는 너무도 신기해서 물었다.

"아니 너는 어떻게 기와 골수를 쳐다보지도 않고
그리 정확히 맞출 수 있단 말이냐?"

"예, 마침 비가 온 뒤라 추녀에서 떨어진
낙수자리를 세어 보았습니다."

그 말에 영조는 속으로

'참으로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구나'

감탄에 감탄을 하고서
결국 이 규수를 왕비로 맞이했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2곡, 총 33분
 
intro 1분1
heffy end 3분22
nothing 17초
victim 3분30
DB 36초
Live wire 3분53
로보트 5분1
down 24초
10월4일 3분43
F.M business 4분2
0(zero) 5분30
live wire 2분9
 

----가사-----

♬ Intro


(Inst.)

----------------------------------------------------------

♬ Heffy end


내가 널
널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over But its not over
난 또 너의 뒤를 난 쫓고 있어

더 달려봐 더 멀리 뛰어봤자
결국 넌 내 앞에 있는 걸
정말 모르니
차라리 없어져버리라고 말해줘 나에게

미소를 지어봐 날 달래봐
제발 나지막이 속삭여줘
It’s all right It’s all right

네 창가에 가리워진
나의 미련을 감싸 안아
넌 내 옛 기억엔
단 하나의 내 일부분인 걸

네 생명이 이슬처럼
청명함이 남아 있을 때
널 가져가려 해
나 이제 너와 단 둘만의 소망을 이룰게

이 추악한 이 세상에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난 너와 너와
깨끗한 해피앤드

----------------------------------------------------------

♬ Nothing

요즘 여성들이 인권운동이다 뭐다해서
차별 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같은 여성상위사회에
여성이 차별 당한다는 무슨 여성이 차별을 당한다 그래요?
도무지 성차별 당한게 있어야지 안그래요?

----------------------------------------------------------

♬ Victim

Just Another Victim
너는 네 엄마에게 네 아빠에게
단지 살려만 달라고 애원했건만
결국 퍼런 가위에 처참히 찢겨 버린
테러리즘에 지워진 아이야

No more murder Stop the slaughter

*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Just Another Attendant
바로 네 이름 앞엔 이제 곧 어느새
너의 기를 제압할 호칭이 붙겠지
국가 통제 체계적인 학대 속에
너를 옭아맬 또 다른 절망에

No more 통제 They are not hers

그 소녀의 동화 속엔

반 토막 난 이야기 뿐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 해
싸늘한 너의 가슴 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 거야

----------------------------------------------------------

♬ DB

(Inst.)

----------------------------------------------------------

♬ Live Wire

이젠 설렌 마음이
내게 다시 시작되는 걸 느껴
내 속에 삼킨 Live Wire

도대체 너희가 뭔데
나에게 대체 어떤 권리에
내 자유에 나의 마이크에
네 판단에 제재 하는데

집어치워 이젠 나의 삶에
소중한 나의 어떤 꿈도 이젠
잃어버릴 순 없어
내겐 전부였던

결박되어 버린 기억 속에
잊혀져 버린 이 큰 울림을 알리러
난 오늘 경계선을 넘을게

** 상쾌한 내 샤워 같은 소리로
이 메마른 땅 위에 비를 내려 적시네

그 누구도 어떤 이도 TV 속의 뉴스도
이 혼란 속에 지친 내겐 위로가 된 적은 없어
단지 내겐 열두 음의 멜로디만이
나의 마음 속에 위로가 되어주었던
유일함이었어

향긋한 바람과 함께 쿠데탈 외쳐
내 열두 개 멜로디로
난 오늘 경계선을 넘을게

U feel me?
Here I came to show u love
U wid me?

결국 넌 날 못 다듬어

어떤 탄압이라도 내겐
내 마지막 남은 자부심으로
이 거리를 내 마음껏 걸으려 해

That’s right
오늘을 반드시
우리의 독립기념일로 나 만들겠어

---------------------------------------------------------

♬ 로보트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콤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만취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잠이 들겠지
곧 끝날 거야

** 혼탁한 바람에 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낯설은 바람에 어느 날
나의 곁에서 사라져버린 친구들 다 잘 있을까
너희와 함께 거닐던 작아진 이 길에
나 혼자서 구차하게 쓰러져 있어

답답한 가슴만 나는 움켜잡고 숨죽이네
더는 짖지도 않는 개처럼

----------------------------------------------------------

♬ Down

(Inst.)

----------------------------------------------------------

♬ 10월 4일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해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해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내겐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 네가 없기에 이 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내 속에서
네가 없기에 이 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아름다워

----------------------------------------------------------

♬ F.M Business

언제부턴가 난 내 영혼을
내 소중한 소리에
금액을 매겨 팔기를 시작했어
Thats one 더 많이 팔기 위한 섹션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아이템

멈춰버린 네 시선의 초점
거품 가득한 네 민첩한 프로모션
급한 마음 속에 끌려가는
불려가는.. 물러가는..

*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에
여기서 마주보며 노래를 흥정하는 거야
썩고만 fucked up the music business
그 속에 이 중심에서 우린 멍하게 서 있어

Fucked up
Everything is Fucked up
Everybody will Fuck up the Business

라스베가스 도박판을 방불케 하는 숨막힌 한판 속에
또 난 역시 곰이고 중심은 돈이고
단지 넌 소비자라는 이름의 타깃일 뿐이고

In the contract 속에 전부를 뺏긴
의심의 순간에 위협을 느낀 날 쫓던 TV
난 이미 TV.. 네 눈속임이..

----------------------------------------------------------

♬ Zer0

엄마 내겐 이 삶이 왜이리 벅차죠
변해간 나의 벌인거죠?
매일 밤 난 물끄러미
거울에 비쳐진 날 바라보며
왠지 모를 난
안도의 한숨을 깊게 내쉬지만
메마른 표정은
그건 그저 버티고 있는
내 초라함이죠

* 내 빛바랜 마음이 내 바램 대로
더럽혀진 한줌의 재로

엄마 내가 이제 이 세상에
무릎을 끓어버린 것만 같아서
웃음이 나와
허무하게 깨어진 빛바랜 나와의 약속

결국 나는 못 지킨 채
내 혀를 깨물어 이곳에 줄을 섰어
이제 내가 제발이라는 말을 배워도 되나요

내가 가엾게 엄마 나 울더라도
나를 감싸주지는 마

나 저 높이 나의 별을 놓아
내 약속을 돌릴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위로와 그 충고들은 모두 거짓말

어쩌면 다 모두 다 같은 꿈
모두가 가식 뿐
더 이상 이 길엔 희망은 없는가
혹시 내 어머니처럼 나의 옆에서
내가 고개를 돌려주기만
기다리는 건 아닐까

모두 같아 같아 같아
내가 엄마의 손등에
키스하길 바라는 건
이젠 욕심일가 굿바이

----------------------------------------------------------

♬ Outro

넌 나의 마음에 이제 내 눈가에
네가 살아가네 나의 차가운 마음
나는 네 곁에서 내가 얹혀있네
난 너를 향해 노래하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waho 2004-01-2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콘과 서태지 공연 넘 가고 싶었는데...콘 때문에...홍콩에서 울 나라 공연 다음에 주말 공연이 있더군요. 홍콩이 메인이었던것이죠...쩝...이번 서태지 아직 못 들어 봤는데...좋나요?

ceylontea 2004-01-2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못들어 봤어요....
전 서태지 1집 처음 나왔을 때를 잊을 수 없네요...그땐... 정말 서태지만 많이 들었어요... ^^
 

회사 게시판에서 퍼왔다..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레이저휙휙 2004-01-13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어떻게 저렇게 절묘하게 맞추었을까요~^^
파갈께용~

ceylontea 2004-01-13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러게 저도 처음엔 그냥 보다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우와.. 했었습니다.. ^^

明卵 2004-01-13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은 건 둘째치고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요;_;b

젊은느티나무 2004-01-1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서 네번째 까만 강아지랑 꼬마가 너무 귀여워요^^

애플 2004-03-2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저렇게 이미지가 잘 맞을까요. 강아지를 흉내낸듯 너무 귀엽네요.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