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카툰이다.
컴을 뒤져서 겨우 찾아내는데 성공... 여기에 올려본다
<무섭다! 이 녀석들!>
<전철에서의 방황??>
<전철에서 혼자놀기>
앗 이거
http://www.psymini.net 사이트에서 올리는 거에요 ^^;;
(사이미니 라고 읽지요 ^^)
거기 가시면 혹성 알콜 이라고 게시판이 있거든요
주인장에 거기다가 그림 일기를 올려요..
일기도 일기지만.. 같이 나오는 음악도 좋아서 자주 가는 사이트 중 하나랍니다 ^^;;
늦은밤 음악만 듣기에도 좋답니다.
불꽃의 로맨스 1
엊그제 주문했던 키미코 우에하라 <불꽃의 로맨스> 1권을 받았다.
음~~~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책이 너무 두꺼워서...일단 한번 놀랬고, 그 두께만큼이나 한권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책은 예전에 <아사와 레도왕자>라는 제목으로 봤었는데... 대충의 줄거리만 기억이 날뿐... 다시 보게 되니.. 음 이런식의 전개였군 하고 새로운 만화를 보고있는 것 같다.
키다리 아저씨
요즘은 예전에 읽었던 동화나.. 읽고 싶었지만 읽지 못했던 동화를 다시 읽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읽은 것이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이다. 이번에 읽으면서는 영어로 읽어볼까 하는 엄청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원서를 찾아봤더니.. 음 비싸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