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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7-01-26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얼마만이에요. 잘 지내요? ^^

비연 2007-01-2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정말 멋지네요..잘 지내세요?^^

stella.K 2007-01-2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반가워요!^^

ceylontea 2007-01-26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잘 지내시나요??

BRINY 2007-01-2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안녕하셨어요?
댁의 강아지들도 잘 있지요?

▶◀소굼 2007-01-2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모두들 반갑습니다~
강아지들은 개가 되어 잘 있어요:)

로드무비 2007-01-29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네요. 개가 된 강아지들의 그 어진 눈.^^

마립간 2007-01-3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구경하고 갑니다.^^

▶◀소굼 2007-02-02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마립간님 오랜만이에요:)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 단순하고 아름다운 시선, 필름 카메라
이미지프레스 글.사진 / 청어람미디어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펜탁스를 쓰는 사람들은 mx가 나왔다고 기뻐하더라. 나는 미슈퍼유저라 조금 아쉬워했다.
mx에 대한 질투랄까. 근래에 자주 가는 포잌클럽 이야기도 있고 나야 유령회원이라지만
괜스레 친근한 느낌.
책을 읽다 보니 몇개는 이미지프레스 사이트에서 이미 봐왔던 것들이더라. 난 또  새로운
내용들인 줄 알고 은근히 많이 기대를 했는데 뭐 그래도 어쨌든 책을 보다가 카메라 벼룩시장
을 뒤져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한 것은 1권과 마찬가지로 2권도 역시 뽐뿌 전도서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은 우려한다. 이 책에 나오는 카메라들 중고 가격이 올라간다고 말이다.[사실 모든 게
'낡은 카메라'라서 중고일 수 밖에 없지만] 하지만 나올 당시의 가격을 생각해 보면 지금은
정말 싼 가격에 좋은 녀석들을 만날 수 있단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하지 않을까.
아무튼 요즘 DSLR만큼이나 아니, DSLR보다 더 클래식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진 느낌.

이 놈(?)의 책이 또 얼마나 많은 장롱 속의 카메라들을 불러낼지 자못 기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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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5-28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근데 하나도 모르는 용어들이예요.
엉엉~ 삼만도 놓쳤어요.

▶◀소굼 2006-05-2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을 갖게 되면 알 게 된답니다. 저도 하나도 몰랐어요;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고;

瑚璉 2006-05-29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름신의 기척이 느껴지는군요(-.-;).
 



누나에게 이름을 물어봤더니 석죽이란다.

네이버 검색 결과 석죽=패랭이꽃.

;ㅁ; 이름만으론 정말 익숙한 패랭이꽃이 아니던가.
부디 화단에 피는 것들 정도는 숙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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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5-27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증맞고 예쁘네요. 기억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노력해 볼게요. ^^

하늘바람 2006-05-28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소굼 2006-05-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런 식으로 기억해놓은 건 잘 안잊혀지더라고요: )

반딧불,, 2006-05-2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933004

▶◀소굼 2006-05-2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33000이 넘어갔답니까^^;; 반딧불님 고맙습니다;

전호인 2006-06-3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 빛깔이 다양하군요.
들어본 것 같아여.
패랭이 꽃!!!!
님의 서재를 첨 찾았습니다.
즐찾에 등록도 했구여.
잘 보고 갑니다.

blackflower 2006-07-08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곁에서 꽃을 볼때마다 스치듯 보기만 했는데, 이제서야 이름을 알았습니다. ^^
 



예전보다 헬쓱해져 보여서
예전보다 더 반기는 것 같아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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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5-27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데서 살고 있구나, 멍뭉아~

▶◀소굼 2006-05-27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좋지도 않아요^^;자주 놀아주지도 못하고;ㅁ;
 



매년 계속 저 꽃은 새로운 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얼마나 더 많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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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5-1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꽃이름이 머에요?

▶◀소굼 2006-05-1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걸 몰라요 제가;;바보죠 바보;

라주미힌 2006-05-19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금님이 발견하셨으니, 학명 만드세욤. ㅎㅎㅎ

▶◀소굼 2006-05-19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꽃 색이야 계속 늘어나긴 하지만 원래는 하나이니까; 학명은 계속 같은거 아닐까요;

가을산 2006-05-24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 꽃의 씨를 받아 매년 심으신다는건가요?
저도 저 꽃 키운 적 있는데, 씨앗은 도저히 못 찾겠던데.....
(이름은 저도 몰라요 ^^a )

▶◀소굼 2006-05-2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스스로 씨를 뿌리고 그러던데요:)

가을산 2006-05-2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소굼 2006-05-25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꽃지고 씨앗 생기면 모아보도록 할게요^^

가을산 2006-05-25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위의 표정을 지었던 것은 제가 참으로 '인공적인' 방법에 길들여졌었다는 반성 때문이었어요.
스스로 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건데, 그걸 먼저 떠올리지 못했다는게 좀 창피했어요.

▶◀소굼 2006-05-25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그런 뜻이군요; 조금 의아해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