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님이 다니시는 곳.
문화재로도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한다.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일제 강점기 당시에 지어졌지만 설계대로 다 못짓고 있다가
근래에 설계도를 찾아내서 완성을 시켰다고 함.

옆에 덕수궁도 있고 주한 영국대사관도 있다.
화려한? 십자가들과는 달리 소박한 십자가 두개만이 있는 곳.
아침님 말씀대로 귀여운 십자가.

안쪽 벤치에 앉아 있으면 도시에 와있는지도 모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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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19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다녀가셨어요?

▶◀소굼 2005-04-1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주 화요일에요^^

stella.K 2005-04-19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님은 못 만나셨나 보죠? 핏~서울 오셨으면 간다고 광고하실 일이지, 그러면 나가서 짜장면이라도 사 드렸을 거 아닙니까? >.<;;

▶◀소굼 2005-04-19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만났어요^^; 제가 원래 광고잘 않고 몰래다녀가는 버릇이 있어서;; 다음엔 광고하고 갈게요;
 

아하하 도서관에 언제 갔는지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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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18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출근안해요?

날개 2005-04-1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이 언제 서재에 들어왔었는지 까마득하네...^^

클리오 2005-04-1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맞아요. 요즘 소굼님이 저희에게 애정이 식으신 것 같죠. 속닥속닥... ^^

▶◀소굼 2005-04-18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일이 있었어요;; 컴퓨터를 못하는 곳에 있었거든요.

nrim 2005-04-19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주일이 후다닥이로세.. 사진찍은거 구경시켜주세요..

▶◀소굼 2005-04-1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_=
 



개미가 나보다 일찍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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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1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어룸 2005-04-11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게 개미군요!! 오호...@ㅂ@ 꽃에 빠진 개미는 첨봐서 너무 신기하단말이지요...

울보 2005-04-1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꽃이지요...

BRINY 2005-04-11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리집 군자란 꼭 화분갈이해야하는데...자꾸만 잊어버리네요. 집에 한번 들어가면 안나오는 성질이라서.

▶◀소굼 2005-04-11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그렇답니다;
투풀님/전 있는지도 몰랐대요;
울보님/저도 몰라서 제목에 쓰질 못했어요; 아는 분들 알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브리니님/군자란이면..알뿌리 식물이죠? :)

mira95 2005-04-1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걸 찍을 수 있다니 소굼님 부러워요~~~
 

지금껏 딱 한 사람이 물어왔다. 오늘은 다들 착하다. 알아서 잘들 하고 있으니까.
헤드폰을 달라는 사람도 없고 A4가 모자르다고 달라는 사람도 없다.

아까 그 사람이 물어오지 않았으면 계속 엎드려 잘 수 있었을텐데.
이자리에서만 가능한 기술.

아침에 출근도 일찍했는데 신호등때문에 괜히 뛰었다. 어제보다 몸이 좀 나아졌다고 다리가
생각보다 잘 움직이긴 하던데 뛰고 나니 힘들다. 반응이 느린 내 몸뚱아리.

코가 막히긴 하지만 그래도 흘러나오는 게 없어서 다행.
어제는 알게 모르게 마셨던 거 같다. 히히. 지저분.

시급이 8.5%가 오른다는 가끔 가는 블로그의 글을 보고 대신 계산을 해줬다.
곱하기 몇번하고 뿌듯해 하기. 미적분은 이제 다 잊어버린 거 같다. 내년에 어쩌려고 그러는지.
저번에 재수생과 저녁을 먹으면서 수능에 관한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자기가 내 과외를 해주겠다고
했었는데 할걸 그랬나. 그 재수생은 수학을 싫어한다. 나도 마찬가지. 나보다 머리는 좋은 것 같으니
했다면 효과는 있었을테지.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게 문제라면 문제.

얼마 전에 빌려준 돈을 갚아야 하니 통장번호를 불러달라고 전화가 왔다. 지갑안에 통장 번호를 적어둔 쪽지가 안보여서 전화 끊었다. 킁. 가방안에 통장이 있더군. 정리하려고 넣어뒀던 걸 잊고 정리는 않고 넣어둔지도 잊고 있었던 녀석. 돈이 쌓인 통장을 보니 쓰고 싶은 생각이 줄어든다.
비싼 것도 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보다 조금만 더 모으면 얼마가 채워진다라는 생각이 앞서거든.
여행간다고 모으는 돈도 지금 다 채워지고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도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누군가가 보라고 쓰는 글은 아니다. 매일매일 스케줄을 파악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하는
우렁은 어제 잔뜩 온 비에 떠내려 갔다.

근무중에 이렇게 노닥거리니 이상'유'다.  신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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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10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이 쌓인 통장" → 오호~~ 소굼님과 더 많이 아주 많이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소굼님, 토스트 만들어드릴까요? ㅎㅎ

▶◀소굼 2005-04-10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기준과 라이카님의 기준이 다를텐데요^^;; 제 월급이 어느 정도인지는 어렴풋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그렇잖아도 배고픈데;; 토스트 ㅠ_ㅠ

mira95 2005-04-10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인데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수고하세요^^

▶◀소굼 2005-04-1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미라님 사시는 곳에는 비가 그쳤나요? 울보님네는 그쳤다던데...여긴 계속 오는듯 싶고. 일요일이라는 사실을 잘 잊어서 이제 괜찮아요^^; 버스에 사람도 적어서 좋구요.

울보 2005-04-10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에 근무하는 기분..
봄비도 내리고,,,,,,,
커피한잔 드세요..

▶◀소굼 2005-04-1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 커피 안마시는데^^;; [대외적 멘트;]
몰래 마시러 가기엔 자판기가 너무 멀어요: )

BRINY 2005-04-1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처럼 적당히 비 오는 휴일엔, 집안에 박혀서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 수 있어 좋아요. 먼지가 안나니까 창문 열어둬도 안심이여요.

▶◀소굼 2005-04-1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그러게요. 출근할 때 보니까 목련이 다들 내일이면 필 기세더라구요. 빗물머금은 봉오리도 이쁘더군요. 아..배고프니 부침개 생각나네요;

▶◀소굼 2005-04-10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미괄식이에요! "우렁은 어제 잔뜩 온 비에 떠내려 갔다"
'ㅡ');;

▶◀소굼 2005-04-1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호 알려드릴테니 선입금하세요' ㅡ';;그것이 바로 통장을 사랑하는 법;

Laika 2005-04-1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따우님과 제가 경쟁하는 분위기에 "선입금"을 요구하는 짠 소굼님...^^

클리오 2005-04-10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다들 돈이 쌓여가는 통장에 관심 많으시군요.. 저두요.. ^^;;

▶◀소굼 2005-04-1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부의 적이 다름아닌 통장이군요!-_-;; 다들 통장만... ㅠ_-

▶◀소굼 2005-04-10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가 안가면 못받는거에요?;;

갈대 2005-04-1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월급은 제가 빠삭하게 꽤고 있습죠. 술자리라도 몇 번 가졌다간 적자나는 월급^^

▶◀소굼 2005-04-1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대님, 제가 그래도 월급이 좀 나옵니다: ) 버스 네번=_ =[그래봤자-_-a;]
술을 안하는게 참 다행이죠.
[꽤고->꿰고 가 맞겠죠 ?: )
아, 부럽습니다. 월급 안나와도 부럽습니다~
 





동네 한켠에 예전에 공장이 들어선 적이 있다. 지금도 한 곳은 운영이 되는 모양인데 뭐 대부분의 공장은 문을 닫은 모양이다. 동생말로는 부도를 내고 도망을 갔단다.
잘 치우고 가면 좋았을텐데 저렇게 쓰레기를 냅다 내팽겨치고 도망을 갔다.
잘 썩는 녀석이면 몰라...비닐류가 대부분이다.
동생이 저거 찍어서 신고하자고 그래서 정말로 사진을 찍고 며칠 카메라에서 안꺼내다가' ㅡ';;
오늘 시청 홈페이지에 신고를 했다.

주소 조회해서 예전에 누가 운영을 했는지 꼭 잡아서 처벌을 해달라고 말이다.
과연 어떤 답변이 나올지 기대된다. [라고 쓰니까 왠지 못미더워 하는 거 같네. 사실 못미덥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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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신고정신...좋습니다. ^^ - 잘 ~ 처리되길...^^

어룸 2005-04-10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나쁜 인간들이네요...꼭 성공(?)하세요~!! ^^
첫번째 사진 중간의 어두운 색의 보따리, 늑댄줄알았답니다...(쓰레기더미를 뒤지는 한마리 배고픈 늑대, 아우우우우~~^^;;;;;)

BRINY 2005-04-1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새학년 되어 교실 바뀌면서, 전에 교실 정리 안하고 가는 선생님들이 아주 싫습니다.

▶◀소굼 2005-04-10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그랬으면 좋겠어요.
투풀님/늑대면..그래도 신고를! 뉴스에 나올지도 모르죠: )
브리니님/오늘 아침에 디지털실에 왔더니 의자가 엉망...공짜로 사용한다고 마구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싫습니다~

파란여우 2005-04-10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저런 장소들이 우리나라에 지금 겁나게 많이 있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골통들에 이상한게 박힌 사람들이 많은지 참 난해한 민족입니다.

▶◀소굼 2005-04-10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멀쩡한듯 싶어도 땅만 파면 나오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