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켠에 예전에 공장이 들어선 적이 있다. 지금도 한 곳은 운영이 되는 모양인데 뭐 대부분의 공장은 문을 닫은 모양이다. 동생말로는 부도를 내고 도망을 갔단다.
잘 치우고 가면 좋았을텐데 저렇게 쓰레기를 냅다 내팽겨치고 도망을 갔다.
잘 썩는 녀석이면 몰라...비닐류가 대부분이다.
동생이 저거 찍어서 신고하자고 그래서 정말로 사진을 찍고 며칠 카메라에서 안꺼내다가' ㅡ';;
오늘 시청 홈페이지에 신고를 했다.

주소 조회해서 예전에 누가 운영을 했는지 꼭 잡아서 처벌을 해달라고 말이다.
과연 어떤 답변이 나올지 기대된다. [라고 쓰니까 왠지 못미더워 하는 거 같네. 사실 못미덥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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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신고정신...좋습니다. ^^ - 잘 ~ 처리되길...^^

어룸 2005-04-10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나쁜 인간들이네요...꼭 성공(?)하세요~!! ^^
첫번째 사진 중간의 어두운 색의 보따리, 늑댄줄알았답니다...(쓰레기더미를 뒤지는 한마리 배고픈 늑대, 아우우우우~~^^;;;;;)

BRINY 2005-04-1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새학년 되어 교실 바뀌면서, 전에 교실 정리 안하고 가는 선생님들이 아주 싫습니다.

▶◀소굼 2005-04-10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그랬으면 좋겠어요.
투풀님/늑대면..그래도 신고를! 뉴스에 나올지도 모르죠: )
브리니님/오늘 아침에 디지털실에 왔더니 의자가 엉망...공짜로 사용한다고 마구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싫습니다~

파란여우 2005-04-10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저런 장소들이 우리나라에 지금 겁나게 많이 있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골통들에 이상한게 박힌 사람들이 많은지 참 난해한 민족입니다.

▶◀소굼 2005-04-10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멀쩡한듯 싶어도 땅만 파면 나오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