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저쪽에서 달려올지 몰라요. 왕왕.사진의 개는 별로 안무서워 보이는데.
각양각색. 하나씩 하나씩 늘어났을 의자들이 떠오른다.
아 배부르다.
달동네인지 산동네인지...어쨌든 좁고 가파른 골목길을 지닌 곳을 어슬렁 걸어다녔다.
어제 선물 받은 쿠키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걸 보내준거구요.맛있어요: ) 부모님이 드시면서 계속 제과점 차려도 되겠다고 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