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물 받은 쿠키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걸 보내준거구요.
맛있어요: ) 부모님이 드시면서 계속 제과점 차려도 되겠다고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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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0-0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상투과자가 먹고 싶어요 ^-^
녹차가 들어간걸까요? 초록색인걸 보니.

날개 2005-10-07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어느 천사같으신 분이 그런걸 주셨답니까? +.+ 넘 맛나 보여요!

어룸 2005-10-07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옷!!! 전 다 먹어보고싶어요!! ^^ 저렇게 다양한 모양을 만들수있다니...진짜 제과점 차리셔도 되겠어요!!!

stella.K 2005-10-07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먹고 싶어요. 내일 나도 쿠키 사 먹어야겠당!^^

울보 2005-10-0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소굼님에게 저런 정성스러운 선물을 하신걸까요,,

▶◀소굼 2005-10-0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상투과자..달줄 알았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알맞게 맛나더라구요.
날개님/맛나요~^^
투풀님/저 다 먹어봤어요~히히; 저거 말고도 하실 줄 아는게 많으시더라구요;
스텔라님/맛난거 사드세요~
울보님/^^; 아는 누나랍니다.

비로그인 2005-10-0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생각나기를.
저번에 보내드린 초콜릿, 정말 깨지 않던가요?
매너님의 특이한 취향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소굼님 살아계심이 정말 신통하여요. 안드셨죠? 헤헤.

▶◀소굼 2005-10-08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옹..초콜릿 뭐 문제 있었어요?;;;

비로그인 2005-10-0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그럼 그걸 잘 드셨단 말씀?
소굼님과 매너님은 같은 과인가벼요....
전 써서 죽는 줄 알았는뎅..... ㅠ.ㅠ

▶◀소굼 2005-10-0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쓰긴 썼어요; 코코아랑 우유랑 같이 타먹었는데;;

호랑녀 2005-10-0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