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은 조금만 비켜 생각하면 순탄한 길을 걸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당신의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나요?
일찍 베어서 또 자라기 시작하다....이제 겨울이란 걸 잊었어?
체스의 말처럼 집어내고 싶다. 이 사진은 필름카메라로도 찍었는데 어찌 나올라나.
햇살에 빛나는 강아지풀 찍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