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했다.
인사하고...바로 일 들어온다-. -;
초등학생들의 독서교실이 시작된 모양이다.
위치 안내하고 그 다음에 카메라를 쥐어줬는데 청소하느냐 카메라는 쓰지 못하고...
참참,
에어콘이 드디어 들어왔다...ㅠ_ㅠ;
안들어 올 줄 알았는데...
그런데..지금 춥다;;
복도는 덥고...사무실은 춥고;
복도만 나가면 답답해져서 큰일...
8월 잘 보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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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26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소굼님의 도서관 일기가 다시 시작되었군요. ^^ 그동안 그리웠사와요..
더운 복도와 추운 사무실의 온도차를 잘 극복하셔서 감기 없고 냉방병 없는 즐거운 7월 말과 8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자!! ^^

Laika 2004-07-2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방병 안걸리게 도서관에 긴팔 옷좀 갖다놓으세요...그나저나 벌써 8월이라니....쩝..

▶◀소굼 2004-07-27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절약을 위해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트는 건 좋은데...선풍기는 제 머리위...에어컨도 가장 가까운 벽에서 바로 받네요;
 


이만했어요~ 저안에서 바둥대길래; 보내줬지요. 손으로 잡으면
'깅깅'소리내요; 반딧불님 만족하세요?:)
하도 움직여서 제대로 찍은게 거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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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7-2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깅깅' 소리내는 딱정벌레를 저는 한 번도 못보았어요. 참 잘 생겨네요.
그래도 만지지는 못할 것 간아요... ^^;;

starrysky 2004-07-25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만지면 확~ 물지 않나요?? 엄청 튼튼하게 생겼어요!!! -o-

stella.K 2004-07-25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이 플래시 먹었을 땐 징그러운데, 이렇게 놓고 보니 꽤 늘씬하네요. 그 소리 한번 듣고 싶네요. 깅깅...

반딧불,, 2004-07-25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게 맞군요.
전번에 색깔이 하늘색 바탕에 검은색 반점 찍힌 것을 본 후로
울아들이랑 이것 찾느라 얼마나 헤메었다구요^^
감사합니다!!!

panda78 2004-07-25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옛----날에 하늘색이랑 검정색 무늬있는 거 봤어요! ^^
요즘도 있긴 있군요!

▶◀소굼 2004-07-2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질 때 가슴부분을 잘 만져야죠^^ 안그러면 정말 물지도;;
 


맞을거야 맞겠지.
마당에서 서성이고 있다기에 낼름 데려와서
포즈를 취하라고 했건만 자꾸 배회...
그냥 잡아서 플래시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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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07-2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수하늘소 맞군요..뽕나무에서 잡았으니 뽕나무 하늘소라고 한거죠?
이 하늘소는 여러종류의 색을 지녔는데, 금색,짙은회색등이 더 있죠...
보기 드문건데..살려 주실꺼죠?

반딧불,, 2004-07-2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거...
다시 전체로 찍어주세요.

울아들 좋아하옵니다(무리한 부탁인가요??^^::)

mira95 2004-07-2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무서운데....

▶◀소굼 2004-07-24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살려주셨죠^^;; 반딧불님 아드님이 곤충을 좋아하나 보군요:)
파란여우님..사진으로 장수하늘소를 봤더니 좀 더 멋지게 생겼던데요^^;쟨 그냥 뽕나무 하늘소 같아요;
미라님;플래시때문에 더 무서워 보이죠?:)

비발~* 2004-07-25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장수하늘소는 멸종 위기에 있다던데, 뽕나무 하늘소라는 종도 따로 있나요? 어찌되었건 도시사람에겐 귀한 사진입니다.

*^^*에너 2004-07-2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미~ 무섭게 생겼네요.
 



곤조다 곤조. GONZO.
역시나 1회는 물량공세 최고!
그냥 1회만들 내공으로 극장판 하나만 만드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사무라이 7....
이게 구로자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를 원작으로 한단다.
아쉽게도 구로자와 작품을 보질 못했으니...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능.

어떤 사무라이들은 힘을 위해 몸을 로봇으로 개조한다.
그리고 그들은 농민들 위에 군림하며 식량을 뺏어간다.
열받으신 농민들. 다른 사무라이를 찾기로 한다. 그 '방랑자'들을 베어버리기 위해.
물을 찾아내는 역할의 여주인공?의 일행은 마을로 나서고
4화까지 4명의 사무라이와 또 한명의 사무라이를 만난다.
뭐 '방랑자'들을 대항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원인 7명에
아직 2명밖에 채워지지 못했지만. 한명의 사무라이란 마을의 권력자의 수하.
권력자의 아들녀석이 여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해서 어찌하려다가 실패.
결국 사무라이 7명을 채우기 이전에 마을에서 얼마간의 싸움을 해야 할듯.

아직 어리고 경험일천의 사무라이, 로봇 사무라이, 1화에서 멋지게 등장했지만 전쟁에서 진 사무라이,
왠지 서커스 분위기의 사무라이. 그리고 지금은 적으로 서있는 사무라이.
아마도 7명에 나중엔 다 속하게 될 것 같군.

곤조의 명성을 이어가지 말고 이번에 좀 깨보는 건 어떨까?그러길 바란다.
용두사미가 당신들의 제작이념은 아니잖은가?[설마 정말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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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떨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외국인으로서 일본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어릴 적 동경이 남아있었거든요.
꼭 다시 와서 일해보고 싶었어요.
네, 여기까지 분명 머리에서만 키워진거에요.
어렴풋이 들어왔던 것들은 현실이 되고
거기에 내가 있었습니다.
내 방식은 통하지 않았어요. 외국인이니까. 당신은 외국인이니까.
난 분명 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전혀 통하질 않습니다.
그들의 규율이 있었기에. 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겠죠.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합니다.
분명 난 꽤나 유능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이건 이 회사에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가 봐요.
시키는데로 해야하는데 자꾸 딴 짓이라니...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그 규율속에 있는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대하니
좋은 사람도 있네요. 그리고 처음엔 좋은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아니 그건 분명 일에 관계된 것들일테죠. 그렇지 않다면 다들 괜찮게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하여튼 원래 입사한 목적과는 다른 처음엔 생각지도 못한 그런 일들을 해내고 있어요.
적응은 잘하고 있군요. 여기저기 각국에서 살아왔던 것이 어쩌면 도움이 됐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책이 씌여졌던 시점은 10여년전 일입니다.
일본의 회사들은 과연 현재도 그럴까요?
변하기 힘들꺼라 여겨지는데...
한국의 회사들도 그럴까요?
나의 사고 방식은 아멜리와 비슷했습니다. 어느 정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요?
나를 받아들이게끔 만들어 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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