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님의 코맨트 이벤트에 여러분들의 강력한 협조^^속에 뽑혀서 받은 책갈피.

전체적인 모습..이쁘죠?:) //올해는 책갈피 풍년!


무한의 신비를 고를 것이냐 우주의 점을 고를 것이냐를 고심하다가 결국 우주의 점을 골랐다는...
마태우스님의 즐겨찾기 인원 맞추기  이벤트로 받은 책:)

오늘 두가지 선물이 같이 왔다.
마태우스님, urblue님 모두 고맙습니다. 잘 쓰고 잘 읽을게요~:)

p.s. 우주의 점...연보라빛우주님이 생각나면서;; 우주님의 점;;마구 퍼져나가는 상상;
p.s2 마태우스님, 저번 상품도 좋았는 걸요:) 이 책에도 말그려주시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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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1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거거걱...세상에나...

너무 멋지군요...이게 책갈피라구요??
예술이옵니다@@

연우주 2004-08-11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부끄럽사옵니다. 소굼님. 우주의 점이라뇨.. 그나저나 저 점 많은 건 어찌 아셨답니까? ^^ 푸하하하하. --;

다연엉가 2004-08-11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소굼님 부러습니다,^^^^

mira95 2004-08-1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책갈피 못 받았는데.. 이 동네가 너무 멀어서 안 오나.. 암튼 소굼님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4-08-12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이 날 무지 뿌듯하셨겠습니다.. 저도 요즘 선물 받는 낙에 살고 있지 뭐예요~~.

urblue 2004-08-1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888

8888인데, 혹시 뭐 선물 같은 거 없을까요? 헤헤, 농담입니다.

 
 전출처 : 조선인 > 맥크가 13개나 있다고? 정말?

지난 월요일 서재지인으로부터 마로가 선물받은 책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마로는 이 책의 표지조차 구경하지 못했다. 왜냐? 내가 계속 들고 다니기 때문. -.-;;

아기토끼의 부드러운 솜털, 히야신스 사이를 누비는 꿀벌의 날개짓, 아름드리 따고 싶은 노오란 개나리와 민들레, 어둠속을 헤매는 여우의 짖꿎은 표정,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이지만 내 눈엔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오로지 찾는 건 MCCUE, MCCUE, MCCUE!

첫장에 써놓은, 맥크가 13개 숨어있으니 찾아보라는 화가의 말에, 책을 읽으며 슬쩍 찾았지만 단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어, 이상하네? 다시 그림만 열심히 들여다봤다. 허걱, 역시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뭐, 뭐, 뭐야? 집념을 불태우다 보니, 드디어 나무등걸에 숨은 맥크를 하나 찾을 수 있었다. 결국 하루밤을 불살라 8개의 맥크를 찾아냈지만...

대체 나머지 5개는 어디 있는 거죠? 이거 다 찾은 사람 있기는 한 건가요? 한글판이 그림이 흐려 잘 안 보이는 건가요? 혹시 13개라는 거 오타는 아닌가요? 이 화가, 이런 식으로 자기의 이름을 절대 잊어먹지 못하게 음모를 꾸민 건가요? 뒤죽박죽 혼자 온갖 의문을 제기해보며, 오늘도 나는 이 책을 들고 출퇴근한다. 마로! 미안하지만 넌 기다려! 13개를 다 찾기 전까지는 딸한테도 안 줄꺼야!!!

* 왜 아기토끼의 하루가 시끄러운지는 다른 사람의 리뷰를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라니깐요. 맥크를 찾기 힘들다는 것만 빼면!!! (개인적인 앙심으로 별 하나를 빼서 미안합니다.)



이런 식으로 MCCUE가 들어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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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lloc.co.kr/sulloc/customer/customerevent/e040802/event.jsp?menu=3

기간은 8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구요.
참여하면 체험용 샘플 드린데요.
회원가입이 없어서 좋긴 한데
주민번호는 써야 하더군요.
체험하고 체험후기 써서 뽑히면 더 주나봅니다.

이벤트도 없는데 이런 거라도 알려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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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8-11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장 달려갔더니 8월 20일부터 응모가능하다네요.^^;;;

▶◀소굼 2004-08-11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1의 시기가 저거구요; 후기는 20일부터^^;

starrysky 2004-08-1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찬물에 타먹는 설록차 샘플도 덕분에 아주 잘 받았거든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연우주 2004-08-1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20일부터군요. 기다려야겠군요!

쓰고나서보니 아닌데요? 9일부터 맞네요. 감사해요. 소금님.

▶◀소굼 2004-08-1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태리님 저번에 것도 잘 받으셨군요^^; 괜찮은 거 같으면 식구들 걸로 죄다;;
우주님도 얼른 받아 보시길~:) 저번에 찬물 설록차는 못받으셨으려나:)
 



결과는 긁으면 볼 수 있습니다.

빨강: 재수없는 아이
주황: 아름다운 아이
노랑: 귀여운 아이
초록: 결혼하고 싶은 아이
남색: 지적인 아이
파랑: 사귀고 싶은 아이
보라: 공주병인 아이


흰색: 청순한 아이
분홍: 예쁜 아이
하늘: 사랑하고픈 아이
연두: 동생같은 아이
밤색: 분위기 있는 아이
회색: 차가운 아이
은 또는 금색:
돈많아 보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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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1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 님! ㅠㅠ 보라색이 안 보이네요...

▶◀소굼 2004-08-1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깜빡하고 뺐네요. 추가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비로그인 2004-08-1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뭐랍니까, 뭐랍니까!! 보라색은 공주병인 아이라...

▶◀소굼 2004-08-1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굴 생각하시고 색을 고르셨을지 궁금한데요^^

비로그인 2004-08-1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랑!! 전 소굼님 생각했는데요?? '날 보면...' 이라면서요?

▶◀소굼 2004-08-10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다면..냉열사님도??;;제가 공주병인건가요오;

어디에도 2004-08-1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소굼님 생각하면서 긁었는데요!
: 사귀고 싶은 아이, 나왔어요.

자자- 사귑시다.

갈대 2004-08-1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색이라는.... 아무래도 흰 소금이 떠올라서 그런 게 아닐런지...

mannerist 2004-08-11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검정이 없지요? ㅜㅜ(매너 한때 blackian이라고도 불리웠다죠)

▶◀소굼 2004-08-11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에도님/그럴까요?*-_-*; 아는 분들 몇몇도 사귀고 싶은 내지는 결혼이 나왔다는..다 감당하기 힘든데...헤헤
갈대님/닉네임 바꿀까봐요..흐흐
매너리스트님/그러게요 어떤 분도 검정택하셨는데 [제가 미리 저 색만 있다고 말씀을 못드려서]흠...있는 것중에서 고르셔요.

tarsta 2004-08-11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제 아들네미를 생각하고 '초록'을 골랐습니다만....;;;;;;
재밌습니다. 퍼갈께요. ^^

(다시 와서..) 인사도 없었네요. 타스타라고 합니다. 종종 구경하다가 오늘에서야 코멘트 남깁니다. 소금님 이미지보고 제가 한발 늦었다고, 많이 한탄했지요. 저도 공각기동대 광팬이에요. ^^

▶◀소굼 2004-08-11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스타님 반갑습니다. :) 공각 너무 재밌지요~ 타치코마도 귀엽고;;gig나오니까 타치코마 얼굴로 바꿔볼까나~;
 

사람이 많다. 항상 타면 뒷자리에 앉아서 갔는데
거의 집과의 거리 중간쯤에 와서야 앉을 수 있었다.
어떤 남학생이 책을 읽고 있더라. 슬금 쳐다보니
본문에 '뿔풍뎅이' 그리고 소제목으로 '지하의 신들'이던가...[그새 갸웃]
아하..개미로구나. 두개의 실마리로 책 제목을 맞춰내다니 스스로 희한하다고 생각.

뒷자리에 왠 아줌마들인지 시끄럽다. 사투리를 써가며...
예전에 살았는데 타지에 갔다가 오랜만에 온 모양이다. 변해버린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더라. 자리가 나고 그들의 옆에 앉게 됐는데 계속 들어보니
어라...우리 동네 방향이다. 게다가 중간에 동네 누나가 탔는데 서로 아는 체를 한다.
동창일까..그 동네 누나는 우리 누나의 동창..우리누나도 아는 사람들일까.
아줌마에서 누나 동창으로 변신하는 순간.
결국 우리 동네에서 내리더라. 다른 누나의 동창 집에서 묵기로 했나 보군.
얼굴을 제대로 봤으면 알 지도 몰랐을테지만 뭐 사람 얼굴 쳐다보는 것에
흥미가 없어서... 목소리로만 가늠해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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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8-10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줌마에서 누나 동창으로 변신하는 순간" - ㅎㅎ 이런게 소굼님 글을 읽는 재미라니까요..^^

▶◀소굼 2004-08-11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감사합니다. 같은 나이인데도 게다가 친구일텐데도 차이가 확연히...가족이라는 방어막?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