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맡겨뒀던 꿈은 현실이 돼버렸다.
이제 그 꿈은 좀 더 닿기 힘든 닿지 못하리라 여겨질 곳으로 옮겨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한발자국도 나아가기 힘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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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0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옮기지 마시고,
조금씩 노력하면 안될까요.녜??

▶◀소굼 2004-09-0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제는 메뚜기 얘기 오늘은 거미 얘기...그래서 생각난 김에
2년전 추석날에 찍었던 녀석들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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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09-02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런 걸 어떻게 찍으셨어요? 대단한 눈썰미시네.

panda78 2004-09-02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ㅁ@ 소굼님은 정말 고수셔- 대단해요- 근데, 메뚜기 너무 징그러워요.. ㅜ_ㅜ

superfrog 2004-09-02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메뚜기 유재석이랑 똑같아요!!

▶◀소굼 2004-09-0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그죠!똑같아요!!
판다님/유재석더러 징그럽다고하면 삐져요;
urblue님/도토리 줍다 거미찍구요; 메뚜기는 열심히 찾았어요;

하얀마녀 2004-09-0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에...잘 찍으셨네요.

책읽는나무 2004-09-03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국민학교시절 별명이 메뚜기였어요..ㅠ.ㅠ

panda78 2004-09-03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지라 그래요. 흐흐

2004-09-03 0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4-09-0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님/;;닮으셨어요?;;아님 폴짝폴짝 잘 뛰셨을지도~
판다님/히히; 그러죠 뭐.
소곤소곤님/음;성격?에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리X님하고는 잘-은 아니지만 뭐 알고 지낸지는 꽤 됐죠:)

로므 2004-09-0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소굼님 사용하는 디카가 기종이??
이런 사진도 찍으시고.. 넘 부럽습니다.. ㅠㅠ

▶◀소굼 2004-09-0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므님..저건 니콘 쿨픽스2500으로 찍은 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팔아버린 상태고 다른 녀석을 쓰는 중이지요. 미놀타 f200이라는..
 


전 안봅니다만 부모님이 참 재밌게 보시더군요. 부모님은 드라마 광~;
퇴근하셔서 주무실 때까지 드라마만 연속으로 보신대요~
뉴스도 국가대표 축구도 올림픽도 막을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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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9-02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저번에 어디선가 본 "파리의 연인"만큼이나 쇼킹...-.-

nugool 2004-09-0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핫핫!! 전 또 직접 다녀오신 줄 알았어요.

urblue 2004-09-0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

▶◀소굼 2004-09-02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파리의 연인은 파리에요?;
라피스님/히히 노렸는데 딱 걸리셨어요~
urblue님/집 좋죠?:)

어룸 2004-09-02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ㅂ^
글구보니 오늘이 마지막횝니다...^^

▶◀소굼 2004-09-0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그렇군요. 방금 어무이께서 안나오냐고 물으시더군요-. -맨날 보시면서 시간은;;

▶◀소굼 2004-09-02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풀하우스 맞잖아요!:)

책읽는나무 2004-09-0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진/우맘 2004-09-03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파리 두 마리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TT

▶◀소굼 2004-09-03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어; 레슬링을 하고 있었겠군요_-;

로므 2004-09-0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순간 당황...
로므는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만...
실제 사진인가 보다 했죠... --;;

▶◀소굼 2004-09-0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봐서 모르지만...히히;
 

제목이 괜히 거창하게 느껴진다.
무슨 이야기냐면 아까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오는 길엔 가로수 사이에 집을 갖고 있는 거미가 있다.
매일 그 거미를 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거미는 공중에 거미집을 짓는다.
두군데의 지지대[쉽게 말하면 나무 두그루와 같은]가 있으면 거미집을 지을 수 있다.
여기서 확장을 해서 세군데이상의 지지대를 이용해서 집을 짓는 건 어떨까?
입방체의 거미집이 탄생하는 거다.
그러면 여러 방향의 날아오는 먹이들이 잡히지 않을까?

음 이렇게 쓰다보니 단점?이 생각이 나버렸다.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양의 먹이가 잡힌 다면 망가져 버린 거미집을 수선하기 곤란할 것 같다.
파출부를 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잖나. 그렇다고 여러 마리가 공동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입방체로 집을 짓게 되면 여러 면이 겹쳐 보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띈다.
그 부근을 쉽게 피해갈 수가 있는 셈.

쩝, 그래서 그렇게 안짓는 걸까...
나름대로 앞에선 꽤 좋았는데 스스로 무너지는 소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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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09-0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거미들 있던데요. 대개는 작은 거미들이지만 거미집이 평면이 아니라 무슨 솜뭉치처럼 지어놓은 것들이 있더군요.

▶◀소굼 2004-09-02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런 녀석들도 있죠. 새끼거미들이 처음 세상에 나올 때의 집인 것 같기도 하고...그런 것들은 대개 처마 밑같은데 많더라구요.

진/우맘 2004-09-02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소굼님, 거미집 디자인까지 해 주시고...어쩐지 귀여운.^^;

urblue 2004-09-0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미가 파출부를 들인다면, 누가 좋을까요? ㅋㅋ

▶◀소굼 2004-09-0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멋지게 짓는거에요~ 삼각기둥~ 펜타곤처럼도 만들고~; 갑자기 스파이더맨이 부러워 졌어요..
urblue님/음...누가 좋을까요..생각을 못해봤네요. 거미가 좋을거에요 아마;
 

사무실에서 차를 타마실 수 있다고 처음 도서관에 왔을 때 고참이 알려줬었지만
귀찮은 소굼은 커피를 안마시는 사람이 되었다. 적어도 도서관 안에서는 말이다.
그런데 가끔 커피 냄새가 날 붙잡는 경우가 있어서 몰래 3층의 커피 자판기로 향한다.
남자 직원들이 담배를 피러 나가고 여자 직원들은 빵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대신
나는 그렇게 혼자 3층에서 자판기 커피를 먹는다.
오늘도 3백원이 있길래 적당한 시간에 올라가서 커피를 뽑는데 자판기가 좀 이상했다.
뭔가 덜렁거리는 기분 옆을 봤더니 자판기가 꽉 닫혀 있지 않은게 아닌가.
아무래도 컵이라던지 커피 원료같은 걸 넣다가 잊으신 모양이다.
그냥 손으로 꾹 눌러봤지만 닫히질 않았다. 아무래도 열쇠로 돌려야 할 판.
자판기를 관리하는 매점으로 내려가서 이야기를 했다.
주인 대신 매점을 봐주고 주인은 자판기를 검사하러...
잠시 뒤에 내려온 주인이 고맙다며 음료수 하나 사주더라.
괜찮은데요. 아뇨 제가 오히려 고맙죠. 잘 먹겠습니다.
음료수 하나 공짜로 먹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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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0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착한 일 하면 복이 와요. ^ㅡ^

▶◀소굼 2004-09-02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 하는 길에 50원도 주웠어요!!아싸;

panda78 2004-09-02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ㅠ 소굼님 귀여워요... ;;
하긴 10원을 우습게 여기는 자 10원에 운다는 말도.... 있나요? ^^;;

하얀마녀 2004-09-02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선행의 댓가. ^^

▶◀소굼 2004-09-02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들어본 거 같아요; 귀엽긴요..누가 볼까봐 한 번 둘러보고 주웠는데;;
하얀마녀님/히히 브라보죠~

starrysky 2004-09-03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부터 느꼈던 바지만 소굼님은 의협심도 강하고 참 착하셔요.. (가족분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으신다 그러셨죠? 저희 가족들도 절 악의 화신으로 여겨요~ 오호호호~)

▶◀소굼 2004-09-0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의 화신;;스승님으로 모실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