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모아 서기!;

졌소 표정 협조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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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4-12-26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 힘이 세니까 이런 포즈도 잡을 줄 아는 거니? 잘 했어요~

panda78 2004-12-27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까만 바탕 위에 몇 가닥 흰 털이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졌소-! ^ㅁ^**

stella.K 2004-12-27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포즈이고 보니 백곰이 따로 없습니다요. 하하하!

▶◀소굼 2004-12-27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저거 자주 하더라구요^^

판다님/졌소 광팬!!;

스텔라님/곰탱이~;

nugool 2004-12-28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치겠다!!! 너무 예뻐요...

박예진 2005-01-24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가 자기가 사진 주인이 아닌 걸 알고 쓸쓸함을 느끼는 걸까요??
 

졌소녀석이 눈주위가 까만녀석이고 문어벙은 흰녀석이에요.
워낙 졌소가 들이대는;걸 좋아해서= _=;;;

흑백의 대비가 뚜렷한 졌소가 사진이 잘나오긴 하네요;;




투표기간 : 2004-12-26~2004-12-30 (현재 투표인원 : 40명)

1.
47% (19명)

2.
52%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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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2-26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물론 문어벙입니다. 퉁퉁한 발바닥도 맘에 들고요...저 표정도 맘에 들어요..^^

참, 이름도 맘에 들어요..

BRINY 2004-12-26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것도 할 수 있네요. 저도 어벙이요~ 순한 애가 좋아요~

▶◀소굼 2004-12-2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이름지어준 분에게 문어벙은 감사해야 할듯^^

브리니님/언제 한번 써먹어 봐야지 했는데 오늘 써먹게 되네요 :)

panda78 2004-12-27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 마이러브! >ㅂ< 이리 온 이리 온---- 졌소오---

로드무비 2004-12-27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 한 표!^0^

깍두기 2004-12-2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내가 둘 중 하나를 택하면 나머지 한놈이 얼마나 슬퍼하겠어ㅠ.ㅠ

Laika 2004-12-2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졌소가 더 인기 있네요...문어벙 화이팅...^^

▶◀소굼 2004-12-27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제가 보는 지금 50:50이군요 팽팽한 접전!!

켈님/아 그걸 깜빡했네요;;

판다님/아마 부르면 냉큼 달려갈 졌소;

로드무비님/졌소는 좋겠네요~

깍두기님/선택을 하셔야 됩니다;;

라이카님/문어벙 화이팅~

따우님/옹;아무래도 몽땅 할걸 그랬나 봅니다;

비로그인 2004-12-2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좋은데 어쩌라고요!!!!

▶◀소굼 2004-12-28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못했습니다 폭스바겐님;;

*^^*에너 2004-12-2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둘다 이뽀요. ><

그래도 조금더 매력 뽀인뜨를 들어내는 어벙이 쪼금 더 좋아용. ^^

▶◀소굼 2004-12-2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덕분인가..어벙이가 앞서고 있군요: )

BRINY 2004-12-28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이틀간 자리 비운 사이에도 여전히 어벙이가 조금 앞서가네요.

▶◀소굼 2004-12-28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일까지니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미미달 2004-12-29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벙이 귀여워 >_<

▶◀소굼 2004-12-29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다시금 동률을 이루고 있군요. 미미달님 반갑습니다~

연우주 2004-12-3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문어벙으로 눌렀습니다요~ ^^ 근데 사실 둘다 좋아요!

▶◀소굼 2005-01-02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가 근소하게 이겼군요: )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1 -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한국 현대사 산책 12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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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주학살에 대해선 어렴풋이 알고 있을 따름이다.
80년에 일어난 그 때 난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계속 살아오면서 아마 중학생때까지도 전혀 들어본 일이 없다고 생각된다.
집안 서랍엔 전두환 전 대통령...아니 전두환씨의 당 임명장이라던지 전두환의 이름이 박힌
시계라던지...전두환은 그때 당시 우리의 대통령이었다.
중학생때 삼청교육대에 관한 책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그 참혹한 실상을 알게 됐음에도
거의 소설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으니...
80년에서 내 나이만큼 시간이 흐르고 두 대통령은 비리로 잡혀 들어가고 그런 세상이 왔는데도
세상은 그렇게 80년의 광주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최씨는 고집이 세다라는 속설처럼 전라도민은 지독하다라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된다.
하물며 집에서 누나라던지 부모님도 그런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러면 내가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우리도 본관은 전라도잖아?
어째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됐을까?

지금으로선 눈물밖에 흘릴 수 없는 내가 한심하다. 여태 뭘 배우고 살아왔는지.
철저하게 가려진 80년의 광주와 선거 때 거의 몰표가 나오는 전라도의 심정을
알지도 못한 체 그저 이상한 눈으로 바라봤던 나를 돌아본다.

책에서 광주학살을 겪은 사람의 말이 나온다.
'진압이라고 말을 하지만 무엇을 진압한거냐고...평화롭게 살던 광주시민들에게 진압할 만한
무엇도 없었다고..진압이란 말은 쓰지 말라고'
우린 너무 모르고 살아왔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훌륭히 치뤄낸 80년대를 기억할 뿐이었다.

지금 난 전두환에게 살의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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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테크리스타
아멜리 노통브 지음, 백선희 옮김 / 문학세계사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블랑슈만큼은 아니지만 그다지 친구사귀는데 소질이 없다.
누군가 먼저 다가와 친구를 하자고 하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분명 블랑슈는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마음속의 천사를 만들어 냈을테다.
하지만 크리스타는 얼마나 멋진 악마를 만들어 내는가.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을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날 내치게 만들다니.
하지만 그녀는 완벽하지 못했다. 블랑슈의 소심함을 과신한 걸까.

권선징악인가. 언제나 그런 결말을 가져온다.
어떻게 전개될지 뻔히 아는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되듯
노통브의 글은 다시금 다음 작품을 붙잡게 한다. 조금씩 조금씩 완만해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어서 아쉽기는 하다만 ...
악역은 존재해야 하나 보다. 나를 깨닫게 해주는 존재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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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표정으로 바라 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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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4-12-26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는 아주 똘똘해 보이는군요.

▶◀소굼 2004-12-26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머니 핏줄의 애완견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요.

BRINY 2004-12-26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머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핏줄이라니! 족보가 어떻게 되나요?

▶◀소굼 2004-12-2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족보같은 건 없고요;; 쟤네 할머니가 고모가 키우시던 애완견이었어요. 아파트에서 혼자 못키우신다고 저희집에서 키웠었죠. 그래서 그 뒤로는 다들 작다는;

panda78 2004-12-27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새까매라! >ㅂ< 새까만 털 가운데 반짝이는 저 눈동자!

stella.K 2004-12-2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저런 표정을 지을 수가 있지요? 장난기가 가득하다는...^^

BRINY 2004-12-2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머니는 양가집 규수였군요. 그럼 할아버지의 정체는??

▶◀소굼 2004-12-28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할아버지는..동네에서 돌아다니는 한량이었을거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