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으려고 했는데조금만 먹어보라며 담아주셨다.오늘만큼이라도 미운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하니순순히 먹긴 했는데아니나 다를까역시나 배가 아프다.보자마자 긴장한 탓도 있겠지.원래 무척 좋아하는 건데아침에는 먹었다 하면 배가 아프단 말야.
음~~ 그건 어떤 스트레스일까요? 괜찮아요..나이 먹는다는거...다음부턴 점심때 드세요..
친구가 있다면아무렴괜찮고 말고.
책 잘 받았어요.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라이카님도 겨울에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어디서 들어 본 말일까-_-a]
저 "소집해제" - 그런거 안 챙겨요...소굼님이 한살 더 먹으셨어요...우리 같이 슬퍼해주자고요..ㅎㅎ
오늘은 파전으로 축하를...
주변이 어쨌든 함께라는 사실.
자, 나를 잘 보고 따라해~이렇게 앞 발을 땅에 착,머리는 숙이고 말이지.응?-_-카메라만 들고 있지 말고 따라하라구!...
멍멍이 이눔!내가 왜 엎드려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