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다면
아무렴
괜찮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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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11-1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내주네요.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superfrog 2005-11-1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소굼님 사진 색감에 휘리릭 맘이 끌려 있는 거, 아시죠?^^
조만간 필카를 사야한다니까요..ㅠ.ㅜ
근데요, 롤라이가 하나 있는데 완전 수동이라 초점 맞추기도 힘들어요..

마태우스 2005-11-1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할머니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파요. 심심해죽겠다고 하시니...그나저나 금붕어님 반가워요

울보 2005-11-1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사람에게는 나이들어서까지 말상대할친구가 제일 중요한것 같은데,,

Laika 2005-11-1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나이 먹어도 친구가 있다면..........소굼님 저 나이 먹어도 놀아주셔야해요..ㅎㅎ

2005-11-12 1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ika 2005-11-12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 2005-11-12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제가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질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영화라고 들어서 기분이 좋군요;)
물금붕어님/옹. 롤라이!;어떤거죠?+_+땡기네요;;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마태우스님/친구분을 만들어 드리세요;;
울보님/그렇죠?언제나 인생을 같이 보낼 친구가...
라이카님/^^; 외면하지나 마세요;; 싸인은 요새 일부러 안하고 있어요. 뭐 누가 데려갈 것도 아니니까.

▶◀소굼 2005-11-12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주인만/맛나게 잘 먹을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