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제 사진 보시고 책 선물을 해주시다니요;;고마울 따름이지요~ 고맙습니다: ) 잘 읽을게요. 도서관으로 배송이 되어 오늘에서야 확인했어요^^;"책 온거 없어요?""귀신같네..그렇잖아도 책 하나 있어."라고 하시던 직원분^^;
뉴스에 나온다. 지금은 위기입니다.현실은? 잘모르겠다. 하지만 위기라니까..뒤숭숭해질 수 밖에 없고 불안해진다.정말로 위기일지도 모른다.그런데 분위기는 뒤숭숭하다.조금 있으면 없어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보금자리를 살리는 일.부디 흩어지는 일은 없길 바라본다.
한 이틀 정도 인터넷을 못했어요. 원인은 사진으로 유추하셔요.주말이라 글이 무척 많아서 @_@;주말 잘 보내세요~저는 거실에다 빼놨다가 들여놓은 제 물건들 정리좀 해야겠네요.마지막 휴가 보내는데 히히..일복 터졌네요.
붉다.
좋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