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캐롤라인 제인 처치 / 보물창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후속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속작. 첫 작품의 앙증맞은 캐릭터가 완벽히 재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또 아이가 부모와 함께 실제로 몸동작을 하며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액티비티 북’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케롤라인 제인의 사랑해 시리즈>













그림이 그다지 튀지 않은 색감을 사용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사랑을 느낄 수있는 책들,
정말 사랑스러운 책들이다.
이 작가의 책은 정말 뭐라 이루 말할 수없이 사랑스러움을 표현해 내고 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 꼭 한번씩 읽어주면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이나 색상이 정말 사랑스럽죠, 
여기에 우리 아가 이름을 넣어서 책을 읽어주면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
사랑을 교감할 수 있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선보이는 책이라니 
아가들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지만
엄마들에겐 살짝 고민스러울수도 있을듯,
ㅋㅋ


포토북 바로가기->


요즘은 이런 아가들 책에 진짜 우리 아가 얼굴을 넣어서
포토북으로도 만들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우리 아가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거 같네요,
물론 엄마에게도 두고두고 추억이 될거구요^^

요즘은 책 하나 잘만들면 무척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이제 아가는 없지만 사랑스러운 아가책은 그래도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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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열두달 4계절이 이토록 감성적일 수 있다면 너무 우울해질지도 ...
영화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혹은 어디선가 들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때로는 책속에서 읽은 듯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1년 열두달 안에 넣어둔 책!




업무에 시달리던 자신에게 건네준 남편의 메일 한통!
달팽이 한마리를 산책 시키며 마음의 여유를 배우게 되는, 아니 오히려 달팽이가 인간을 산책 시키는 건지도 모를 이야기.




젊어 고백 받았던 한 여인을 나이들어 만나고 싶었지만
그저 마흔 송이 장미를 모두에게 나누어주며 다음 생을 기약하는 이야기.




점 점 시력을 잃어가던 한 여인이 사랑하는 남자와 이별을 하고 홀로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 다시 찾게 되는 사랑이야기등
중국에서 마음을 치유하기로 유명한 친쉐펑의 이 책은 그렇게 한편 한편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실어 놓고 있다.




그렇게 한방울의 눈물만으로 일상에서의 삶의 힘겨움을 녹아 내리게 하려는듯...




그림과 사진까지도 그 한방울의 눈물이 아름답게 맺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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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지음, 신선해 옮김 / 놀(다산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개훔방' 이라고 들어보셨죠?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이제부터 들어보시면 되겠구만요.ㅋㅋ


'개훔방'이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의 줄임말이에요.
에이 그게 뭐냐구요?
말 그대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요.
하지만 그 뒷감당은 본인 책임이라는 사실.
그런데 문득 개를 완벽하게 훔칠수 있는걸까 싶기도 하네요.ㅋ




지금 우리가 열한살이라고 생각해보자구요.
우리집이 너무 가난하다 못해 집도 절도 없이 차에서 먹고 잔다고 상상해보시라구요.
그런 현실이 너무 속상해 죽겠는데 친구가 나의 그런 형편을 알아버렸다고 생각해보세요.
콱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겠죠.
그런데 개를 훔치면 당장 500달러를 준다는 전단지를 봤어요.
그럼 개를 훔치고 싶겠어요 아니겠어요?





열한살 조지아는 그러저러한 이유로 개를 훔쳤어요.
그런데 어디다 숨기죠?
개밥은요?
개는 누가 돌보나요?
개를 훔치긴 훔쳤는데 참 막막한일 투성이네요.
그런데 마침 노숙자 무키 아저씨가 등장해서는 아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게 되요.
방금 아이들이라고 했나요?
맞아요. 
조지나가 동생까지 이 일에 끌어들인거에요.ㅜㅜ




노숙자 무키아저씨가 저런 멋진 말도 남긴답니다. 

그런데 개 주인이 전단지를 붙이지 않는다면 정말 큰 낭패겠죠.
그래서 결국 조지나는 개를 찾는 전단지 만드는 일에도 발벗고 나서게 된답니다.
정말 어이없고 기가 찰 노릇이죠.

가난해서 집도 절도 없는 아이들이 안쓰러울뿐이에요.




여러분이라면 개를 어떻게 완벽하게 훔치겠어요?

그런데 그 다음이 궁금하다구요?
곧 영화도 개봉한다던데 궁금하시면 영화를 보시던지 
많이 급하시면 책방으로 달려가보세요.ㅋㅋ

웃기기도 하지만 웃지 못 할 아이들의 이야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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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엄마 김치
배명자 지음 / 상상출판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김치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요.
정말 다양하네요.
김치하면 배추나 무밖에 떠오르는게 없는데 
20년이나 주부로 살아온 저는 그동안 뭘 했던걸까요?
ㅠㅠ




호박, 톳, 콜라비, 도라지 , 더덕, 단감 , 사과 등등
이런걸로 김치를 담는다니 김치에 대한 고정관념이 팍 깨지네요!
김치에 양념으로 쓰이는 재료도 정말 다양해요.
일단 어떤 재료가 있는지를 진짜 우리 엄마처럼 다장하게 이야기해 준답니다.
마치 엄마가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듯이!




몇인분 재료인지도 친절히 알려주구요 재료 다듬는 방법에서부터 언제 담궈 먹으면 좋은지 그리고 재료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친절하게 일러주는 책이에요.
요 책 집집마다 하나씩 구비하고 있으면 참 좋을듯.
김치 교과서에요!^^

이제 김치 담그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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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그들과 나는 공존 할 수 밖에 없다.

예술가들
한없이 예민한 그들의 감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들.
시간들
비록 이미 지나온 시간이지만 그들의 시간위에 그들의 공간위에 지금 우리가 서 있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그들과 함께 공존하게 된다는 사실.

때로는 윤동주와 전혜린처럼
때로는 기형도와 박경리처럼
이 도시를 바라다보며 사유하고 공감하고 아파하면
서울의 옛풍경을 산책하게 되는 책!
오늘은 이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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