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캐롤라인 제인 처치 / 보물창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후속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속작. 첫 작품의 앙증맞은 캐릭터가 완벽히 재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또 아이가 부모와 함께 실제로 몸동작을 하며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액티비티 북’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케롤라인 제인의 사랑해 시리즈>
그림이 그다지 튀지 않은 색감을 사용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사랑을 느낄 수있는 책들,
정말 사랑스러운 책들이다.
이 작가의 책은 정말 뭐라 이루 말할 수없이 사랑스러움을 표현해 내고 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 꼭 한번씩 읽어주면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이나 색상이 정말 사랑스럽죠,
여기에 우리 아가 이름을 넣어서 책을 읽어주면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
사랑을 교감할 수 있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선보이는 책이라니
아가들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지만
엄마들에겐 살짝 고민스러울수도 있을듯,
ㅋㅋ
포토북 바로가기->
요즘은 이런 아가들 책에 진짜 우리 아가 얼굴을 넣어서
포토북으로도 만들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우리 아가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거 같네요,
물론 엄마에게도 두고두고 추억이 될거구요^^
요즘은 책 하나 잘만들면 무척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이제 아가는 없지만 사랑스러운 아가책은 그래도 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