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전시장도 못가는 요즘
매일 한장씩 넘겨보는 이런 책
필요합니다.
찜!^^
2021년 고흐 페브릭달력도탐나네요!^^

책소개>>>

매일 1페이지씩, 세계 명화 365점과 함께 미술의 모든 지식을 단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명작, 미술사, 화가, 장르·기법, 미술로 보는 세계사, 스캔들·미스터리, 신화·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어 꼭 알아야 할 미술 교양을 빠짐없이 쌓을 수 있다.

반 고흐, 렘브란트처럼 잘 알려진 화가부터 콜비츠, 키르히너 등 우리가 미처 잘 몰랐던 근대화가의 눈부신 명작들을 엄선해 다뤘고, 회화뿐 아니라 조각, 고대벽화,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충실히 담았다. 단지 화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 얽힌 세계사·신화·기법·미스터리 등 풍성한 뒷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인문학 지식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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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스스로 손목을 긋는등의 자해행위를 서슴치 않는 경계성 성격장애!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걸까?

혼자 있으면 자주 울게 되고 섭식장애와 공황장애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오가는 자해행위를 서슴치 않는 저자는 자신의 지나온 과거 이야기를 너무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10대 아직 어린나이에 불행한 일을 당하고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거식증과 폭식을 오가며 이병원 저병원 다 다녀보지만 정신병적인 온갖 병명을 들어야했고 그중에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진단을 가장 많이 들어 스스로의 병을 그렇게 부른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여자라면 털어놓기를 꺼려하는 이야기들은 물론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는 끔찍한 자해행위들과 정신병동에서의 이야기까지 무척이나 적나라하다.

누군가와 사랑하는 일에도 쉽게 빠져들지만 사랑이 깊어지면 이별하게 될까봐 두려워 화를 내고 불안에 떨며 상대방을 괴롭히게 된다. 사람과의 불신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도 두려워지게 되고 손목을 긋고 붕대를 감고 응급실에 스스로 달려가 치료를 받으며 병원을 드나들고 치료를 위해 정신병동을 드나들고 약을 먹고 사회생활에 발을 내딛기도 하지만 술과 담배에서 자유롭지 못해 자해충동에 빠지게 되는 저자의 삶이 너무도 충격적이며 때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 나 아닌 누군가를 이해하기란 내가 그 누군가가 되더라도 쉽지 않다. 사람은 각자의 삶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이해하는것이 다르기때문이다. 그러니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 들기보다 경계성 성격장애란 어떤 것이며 어떤 증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면된다.

세월이 지나 더깨가 쌓이면 좀 무뎌지고 나아진다고 하지만 아직도 경계성 성격장애에서 자유롭지 못한 저자의 삶! 쉽게 고백하지 못할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어놓았으니 이제 좀 덜 불안해지고 덜 우울해지고 스스로를 덜 괴롭혔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벌주는 삶이 아닌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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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따로 있는데
자꾸 엉뚱한 거에 눈이 간다.
손이 근질근질


책소개>>>>
인기 인스타그래머 & 유튜버 ‘그린도토리’의 숲속 세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보 니터를 위한 기초수업부터 단계별 난이도 구성
*차트도안, 서술도안, 일러스트 과정, 동영상 등 상세한 설명 수록
*숲속 친구들을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는 소품 활용법 소개

이 책은 숲속을 테마로 크게 모티브 뜨기와 인형 뜨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자연 소재의 도안으로 모티브를 뜨고 여러 조각을 연결하여 가방과 쿠션 담요를 만들거나, 작은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안을 담았습니다.
대바늘을 어렵게 생각하는 초보 니터들을 위해 손뜨개 기초수업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세히 다뤄 이해를 도왔습니다. 뜨개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계별로 난이도를 구성하고 차트 도안, 서술 도안, 일러스트로 과정을 설명하여 차근차근 그대로 따라 하면 작고 귀여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숲속 친구들을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도록 그린도토리가 제안하는 소품 활용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도안을 활용하여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손뜨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따뜻한 촉감이 매력적인 숲속 친구들을 손뜨개 도안으로 만나보세요
그린도토리의 앙증맞고 귀여운 숲속 세상을 소개합니다. 토실토실 엉덩이가 매력적인 곰, 도토리를 머금은 듯 양 볼이 빵빵한 다람쥐 등 동물 친구들과 빨간 도트무늬가 매력적인 빨간 버섯, 개성 넘치는 숲속 나무들, 땅속 요정 등 한편의 동화가 생각나는 숲속 세상을 포근하고 따뜻한 촉감의 대바늘 도안으로 담았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모티브 디자인과 인형 도안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바늘 손뜨개 어렵지 않아요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손뜨개의 기초만 익히면 누구나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특별히 어려운 기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손뜨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과 QR코드의 동영상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담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가로 배색, 세로 배색이 헷갈려서 모티브 뒷면이 조금 지저분해도 괜찮아요. 기법이 조금 틀려도 콧수만 맞게 뜬다면 완성하는데 문제없어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도안을 활용하여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손뜨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내가 만든 나의 소중한 작은 친구들을 소품으로 만들어 몸에 지니거나 곁에 두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브로치, 리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등 실용적인 소품으로 일상에서 더욱 풍성하게 손뜨개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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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10 2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항상 행복과 행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방꽃방 2020-12-11 10:50   좋아요 1 | URL
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축하드려요^^

파이버 2020-12-10 22: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열쇠고리로 만들면 진짜 귀여울것 같습니다

책방꽃방 2020-12-11 10:50   좋아요 1 | URL
그죠. 당장 뜨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다면 어떤 심정이 될까? 게다가 살인 용의자가 무혐의로 풀려난다면 복수를 꿈꾸게 될까? 마치 한편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나 서스펜스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일본 추리소설 작열!

사토 에리, 아니 사키코 가와사키는 얼굴을 고치고 남편을 죽인 살인자의 아내가 되어 그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하고 집안 살림을 하며 복수를 꿈꾼다. 1년 반전 경찰로부터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살인자의 아내가 되어 살아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과거 이야기와 번갈아가며 전개된다.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되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편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살인자의 아내가 되어 살아가는 현재의 이야기가 서로 대치가 되어 여자의 복수는 언제 어떻게 이뤄지게 되는지 은근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남편의 죽음도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살인 용의자마저 풀려나게 되는 현실을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키코는 죽음을 결심하게 되지만 우연인지 운명인지 다른 사람의 신분을 얻어 성형을 하고 남편의 복수를 위해 살인자의 아내가 된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자라니! 남편을 죽인 증거를 수집하고 때를 노리며 살인자와 함께 살면서 요리를 하고 살림을 하고 잠자리를 같이 하던 그녀는 살인자의 다정함과 한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만 사랑의 감정에 빠져 갈등하게 된다.

복수를 위해 살인자의 아내가 되었건만 오히려 살인자를 사랑하게 된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던 사키코는 어느날 살인사건의 증거가 담긴 노트북을 손에 넣게 된다. 지금의 남편이 살인자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노트북을 열어본 사키코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자료와 사진에 무척 당황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지 못한 이야기전개와 반전에 책을 읽던 독자들도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 무척이나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어 지루할틈 없이 책을 읽게 된다.

혹시 살인자인 남편도 그녀의 정체를 다 아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 뻔한 추리를 뛰어 넘어 허를 찌르는 반전!복수를 꿈꾸다 오히려 뒤통수를 맞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소설! 간만에 참 흥미롭게 읽게 되는 일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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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시간여행에 관한 소설이나 영화는 흥미진진하며 끝나도 끝난거 같지 않은 기묘한 여운을 남긴다.

# 일본소설 # 오늘너를다시만난다
야구공에 뒤통수를 맞고 깨어난 열한살의 렌지는 20년의 시간을 뛰어 넘은 성인의 몸으로 깨어나게 된다. 그런 자신을 기다렸다는듯이 등장한 성인여성 코하루, 결혼까지 하기로 했다는 그녀와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교통사고로 야구선수의 꿈이 좌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날짜를 기억하려 애쓴다. 또한 열한살의 나이에 코하루를 사고로부터 구하게 되는 사건의 전말과 두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는 장소등 여러가지를 알게 되고 코하루가 이미 자신의 아이까지 가졌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리고 예정대로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되는 렌지! 그는 과연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는걸까?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둘이서 같이 맞서 싸울 거니까 절대로 운명에 굴복하지 마˝

이야기는 어린 렌지와 성인 렌지가 뒤바뀐채로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미래와 과거를 오가며 번갈아 진행된다. 과거 열한살의 나이로 돌아간 성인 렌지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미래의 일을 실현시키기위해 사랑하는 코하루를 구하러 간다. 다시 돌아올 어린 렌지를 위해 노트에 갖가지 메모들을 남기게 되고 나아가 범인을 알아내기 위한 작전까지 짜게 되는데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다시 20년후의 자신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코하루와의 약속장소로 돌아가게 될까?

앞으로 나에게 벌어질 사고를 알고 있다면 그날을 피해갈수 있을까? 분명 렌지는 자신이 사고를 당할 날짜를 기억하고 있었는데도 그 사고를 피하지 못하고 만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 이들에게는 어떤 운명의 굴레가 얽혀있는걸까?

자신의 미래를 이미 알고 마치 운명에 끌려가듯 살아가지만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분명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어쩌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지만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며 간절한 바램을 담아 그것이 운명인것처럼 살아낼 수 있다는 렌지의 말에 공감하게 되는 소설! 그리고 소설속에 등장하는 소재인 영국 소설가가 썼다는 민들레소녀가 궁금해지는 소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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