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진선아트북 [행복한 자수여행]책을 보고 있거든요, 

이런 책 보니 도저히 손이 근질거려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자수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나들이 다니느라 엉덩이가 붙어 있을새가 없지만

컴터 키고 기다리는 시간에 짬짬이!

ㅋㅋ





이런저런거 꽂히는 것들이 많지만 요 향기 주머니의 라벤더가 넘 이쁘네요^^




요즘 제가 이 보라색에 필이 꽂혀 있거든요, 

ㅋㅋ





프렌치 자수실은 없지만 딸아이가 쓰다 남은 십자수실이 있어서 찾아왔어요, 

우유팩에 실을 감아 놓은 요런 솜씨는 울 여동생 아이디어^^





처음 펜으로 도안을 그리다가 잘 그려지지 않아 포기하고 그냥 감으로 하기로, ㅋㅋ

아무튼 라벤더 줄기를 스티치 하는데 넘 쉽고 간단한 스티치^^





그리고 좀 난이도 있는 프렌치 너트 스티치!

그런데 저는 이 프렌치넛트 스티치를 평소에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요거 놓는 재미가 더 좋네요^^





프렌치너트 수 놓는게 재밌다고 자꾸 자꾸 놓다보니 너무 과해진거 같기도 ,ㅋㅋ


저자분 솜씨는 못따라가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어찌어찌 잘 끝맺어야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요거 하나 해놓고 뿌듯해하고 있네요,ㅋㅋ
















요 저자님 자수책이 시리즈로 3권까지 나왔더라구요, 

3권 보다 보니 나머지 자수책도 다 지르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렇게 쉽다고도 할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걸로 하다보면

실력이 일취월장 하지 않을까요?

ㅋㅋ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했으니 조만간 예쁜 에코백 들고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그게 언제쯤일지는 장담 못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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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행복한 독후 놀이 시간
더함미술연구소 박지영 / 진선아이 
초등 교과 수록도서 활용, 어린이 독후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창의적인 독후 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한 독후 프로그램. 그리고, 만들고, 붙이는 입체적인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고 책과 친해지도록 돕는다. 초등 교과 수록도서를 활용해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월리를 찾아라! 1
마틴 핸드포드 / 북메카 
전세계 6,500만부 판매 초대형 베스트셀러
1987년 영국에서 처음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32개국 언어로 약 65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초대형 베스트 셀러. 각 권마다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한다. 1권 <월리를 찾아라!>는 마을, 바닷가, 기차역 등 우리 주변의 장소에서 월리와 그의 친구들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역사와 문화 등 시공을 초월한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단순한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닌 집중력, 지구력, 관찰력 향상 등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되는 책이다.



똑똑한 그림문자, 어린이가 알아야할 기호 300
마루치 지식창고 / 크래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주는, 픽토그램의 세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기호를 접하게 된다. 도로에서는 교통 안내 표지판을, 공연장이나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는 주의 또는 금지 기호를,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표시 기호를 쉽게 볼 수 있다. 기호는 사람들 사이의 약속이고,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기호를 알면 생활이 더 편리해 지고, 위험한 상황도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00개의 기호를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의 기호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힐 수 있다.



길가메시
오수연 / 문학동네어린이 
인간의 운명에 도전한 최초의 영웅
다문화 시대의 가치와 새로운 상상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학을 접하며 인류의 문화와 상상력의 원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1권은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를 다룬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유한한 삶이라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길가메시의 도전을 보여 준다. 한국작가회의 이라크 전쟁 파견 작가로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다녀왔으며, 그들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온 소설가 오수연이 새로운 시선으로 ‘길가메시 서사시’를 재구성했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김효진 / 에디터 
엄마도 최고의 의사가 될 수 있다!
 2만여 회원의 인터넷 카페 '안아키'의 살림닥터,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의사가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법을 정리했다. 오랜 진료 경험과 네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를 통해, 해열에서부터 비염, 복통, 설사,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요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의사는 바로 엄마이다!



Q&A a Day for Kids :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일기
벳시 프랑코 / 심야책방 
질문은 가장 지혜로운 교사!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은, 아이들을 위한 ‘3년 다이어리북’. 질문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내는 가장 지혜로운 교사다.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이 담겨 있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3년 동안 답을 기록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만3세~7세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창의적인 독후 놀이를 할 수 있는 독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주인공을 만들고 나만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책과 좀 더 가까워지고 다각도에서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 초등 교과 수록도서를 활용해 교과 연계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행복한 가족, 아름다운 자연, 바른 생각 바른 습관, 소중한 너와 나, 즐거운 상상’이라는 다섯 가지의 큰 주제로 엄마와 아이가 소통하며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글을 읽을 줄 알아도 이야기 듣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4D 영화보다도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준다.


아이들 어릴적엔 독후활동 정말 많이 했던거 같아요, 

책에 대한 재미를 붙여 주려고 한것도 있지만

어쩌면 이런 저런 놀이를 통해 엄마가 더 즐거웠던지도 몰라요, 

사실 아이들은 책 읽는 자체로 만족해야 하는데 

그걸 좀 더 확장해서 학습적으로 욕심을 냈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책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재미난 장면 그려보기,주인공 되어보기,

손가락인형만들기, 편지쓰기 등등 이런 독후활동 아이디어는 참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지금도 아이들이 만든 미니북은 가지고 있는데 

가끔 집안 정리를 하다가 하나씩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ㅋㅋ

아이들 보여주면 손발이 오글오글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이런 책이 있으니 그나마 엄마들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을것도 같네요, 

독후활동은 그야말로 엄마와 아이의 놀이시간이라는 사실^^

즐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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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죽 원 볼 베이킹
고상진 지음 / 리스컴 
맛 좋고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까지 쉽다!
베이킹 기본 재료와 도구 설명, 올바른 오븐 사용법, 천연 발효종 제조 방법 등을 담아 처음 빵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반죽 빵을 만드는 과정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돼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제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모든 과정에 자세한 팁을 달아 꼼꼼히 설명해주고 있다.내가 편해지는 물건 고르기
Emi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정리와 수납, 이것부터 시작하자
일본에서 언론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며 인기 정리 수납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정리와 수납을 신경 쓰기 전에 먼저 ‘물건 고르기’에 신경 쓰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는 또한 집 안의 장소별, 가족별로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법과, 일과 육아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살림의 지혜가 실려 있다.처음 시작하는 오가닉 라이프
간다 에미 지음 / 심플라이프 
톱 모델 야노 시호 강력 추천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45가지 오가닉 습관과 실천법을 담았다. 오가닉을 막연히 알고 있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몸속까지 깨끗해지는 초간단 의식주 오가닉 활용법. 무심코 먹는 것이 우리의 몸을 만들고, 고르고 쓰는 모든 것이 우리 자신을 만드는 기본이 된다.나는 왜 늘 아픈가
크리스티안 구트 지음 / 부키 
의학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걱정은 늘어난다
신경과 의사이자 의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구트 박사가 현대인의 건강 강박증을 진단하고 대안적 건강 가이드를 제시한다. 구트 박사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신랄하게 풍자하며 의학 전문가로서 건강검진, 식이요법, 약품, 유전자 검사, 운동, 예방접종, 줄기세포, 안티에이징 등을 둘러싼 갖가지 의문을 유쾌하게 풀어 준다.착한 인형, 두두
강수정 지음 / 포북(for book)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17개의 실물 인형본
두두는 프랑스 아이들이 혼자서 잠을 잘 때 꼭 껴안고 자는 인형을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이 책에는 엄마가 아이를 위해, 혹은 나를 위해, 친구를 위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인형이 소개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인형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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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자수 여행 3 - 피터 래빗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복한 자수 여행 3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이상하게 잘 하지도 못하는데 보면 탐나는 책이 있어요, 

바로 바로 한땀한땀 이쁘게 수를 놓은 아름다운 자수책!

책 표지만 봐도 너무너무 이쁜데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자수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되거든요, 

그런데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피터 래빗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자수 여행이라니

막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된답니다. 




아름다운 자수로 유명한 '아오키 카즈코' 저자가 

직접 피터래빗의 고향인 영국 코츠월즈의 작은 마을을 방문해서

피터래빗 이야기속 주인공의 흔적을 쫓아 

그림속 예쁜 꽃과 동물들을 한폭의 수채화 그림 같은 아름다운 자수로 담아 놓은 책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스리슬쩍 살펴볼까요?

ㅋㅋ





피터래빗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농장을 사 들여 만들었다는 코티지 가든의 정원 풍경!

종류도 참 다양한 꽃과 동물과 소품들을 어쩜 이렇게 세세하고 아름답게 수 놓을수 있는지 

감동을 받게 되네요, 

패랭이꽃, 캄파눌라, 캐모마일, 까치콩, 전호, 디기탈리스, 마리골드, 샐비어, 양상추,래디시등등

식물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눈을 반짝이며 꽃이름에 맞는 꽃들을 찾아보게 된답니다.  

이런 정원 하나쯤 갖고 싶다는 소망은 누구나 있을거 같아요!^^



 


포터의 그림책 세계를 구체적으로 소개한 '더 월드 오브 베아트릭스 포터 어트랙션'에는 

피터 래빗이 좋아할만한 채소 품종과 허브, 과일나무를 심어서 만든 정원이 있대요.

그곳에 심겨진 피터 래빗이 좋아하는 채소와 과일을 수놓은 거에요, 

마치 씨를 담은 종이봉투 같은 느낌과 메모장을 뜯어 놓은거 같은 느낌의 자수로 센스있게 만들었네요!






새의 지저귐이 들리는거 같지 않나요?

마침 페이스북 이벤트로 핸드폰 홈 배경 화면으로 깔아 놓기도 한 이 자수 그림은 

니어 소리 마들의 자명종 역할을 하는 노래지빠귀, 대륙검은지빠귀,울새등을 수 놓은 거에요, 

새의 눈, 깃털, 부리, 다리등을 이렇게 이쁘게 수 놓을수 있다니 

이 책의 저자가 아름다운 수를 놓기로 유명한 이유를 알거 같아요, 






저자가 한눈에 반한 영국의 '머천트 앤 밀스'의 바느질 도구 들을 담은 케이스!

사실 바느질을 잘 하거나 수를 이쁘게 잘 놓지는 못하지만 

이런 바느질 도구 케이스 하나 만들어 보고 싶었던 참이거든요, 

바느질 도구가 아니더라도 이런 저런 자질구레하게 굴러다니는 것들을 

담아 놓을 케이스로 활용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거 아니죠?ㅋㅋ






책속에 등장하는 각종 스티치도 안내 해 놓았네요,

저자가 이야기하는 피터래빗 책은 물론 저자가 방문한 영국의 코츠월즈도 다 찾아 가 보고 싶어지구요

저자가 수 놓아 만든 북커버, 향기주머니, 키친 포켓등 소품들도 하나쯤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자수 여행 이야기를 끝마칠 즈음 여행하면서 사모은 쇼핑 목록을 보여주기도 하고 

런던의 수예점과 숙소도 추천하고 있어 한권의 여행서 같은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자수 도안과 함께 자수 놓는 방법이 아주 세세하게 소개되고 있구요,

도안은 확대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실물크기로 실어 놓아 요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파우치나 리스, 라벤더 주머니같은 소품 만드는 법도 자세히 일러주네요, 


가만히 책을 보다보니 마치 자수 클래스에 앉아 수를 놓으며 

저자의 피터래빗 찾기 여행 이야기를 듣고 있는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마치 여행서 같은 느낌의 행복한 자수여행 시리즈 책 모두 소장하고 싶고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독학으로 자수 배우기 하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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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표에 세상이 바뀐다고? : 정치외교학 주니어 대학 13
김준형 지음, 나오미양 그림 / 비룡소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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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대학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사회, 정치외에 다양한 학문을 책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든 청소년 인문 교양서다. 심리학, 문화인류학, 신문방송학, 건축학, 약학, 법학 등에 이서 열세번째로 나온 이 책은 정치 외교학을 다루고 있다. 마침 얼마전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이 책을 아이들과 펼쳐보며 정치와 외교, 그리고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말을 한다. 정치적이라는 이야기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행위로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집단을 이루고 질서와 평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지금 세상이 불공평하고 사람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는것은 정치를 제대로 잘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한편 인간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처럼 정치는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두가지 얼굴을 가진 야누스에 비유되기도 한다.


외교란 나라와 나라간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라간의 다툼이 일어났을때 전쟁이 아닌 평화로 해결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주권을 잃어버리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노예처럼 살아야했던것은 이 외교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정치를 잘못하면 인간은 동물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야하듯 외교를 잘못하면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정치외교학은 가장 범위가 넓고 가장 오래된 학문으로 개인은 물론 이웃과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게 하는 학문이다.




동양의 공자사상, 서양의 플라톤과 아리스토렐레스에 이어 루소의 사회 계약설로 정치학은 큰 전환점을 맞는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 미국이 과학적 연구를 본격적으로 주도하면서 미국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정치학의 본거지가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일본의 침략에서 벗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학이 시작되었으며 서방 여러나라의 영향을 받았지만 자주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의 정치외교학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들여다 보며 정치외교학을 배우게 되고 또한 정치외교학의 거장들을 만나보고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실려 있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한표로 내가 전쟁터에 끌려가게 될지 아니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될것인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는 책으로 정치와 외교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주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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