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행복한 독후 놀이 시간
더함미술연구소 박지영 / 진선아이 
초등 교과 수록도서 활용, 어린이 독후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창의적인 독후 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한 독후 프로그램. 그리고, 만들고, 붙이는 입체적인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고 책과 친해지도록 돕는다. 초등 교과 수록도서를 활용해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월리를 찾아라! 1
마틴 핸드포드 / 북메카 
전세계 6,500만부 판매 초대형 베스트셀러
1987년 영국에서 처음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32개국 언어로 약 65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초대형 베스트 셀러. 각 권마다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한다. 1권 <월리를 찾아라!>는 마을, 바닷가, 기차역 등 우리 주변의 장소에서 월리와 그의 친구들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역사와 문화 등 시공을 초월한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단순한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닌 집중력, 지구력, 관찰력 향상 등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되는 책이다.



똑똑한 그림문자, 어린이가 알아야할 기호 300
마루치 지식창고 / 크래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주는, 픽토그램의 세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기호를 접하게 된다. 도로에서는 교통 안내 표지판을, 공연장이나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는 주의 또는 금지 기호를,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표시 기호를 쉽게 볼 수 있다. 기호는 사람들 사이의 약속이고,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기호를 알면 생활이 더 편리해 지고, 위험한 상황도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00개의 기호를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의 기호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힐 수 있다.



길가메시
오수연 / 문학동네어린이 
인간의 운명에 도전한 최초의 영웅
다문화 시대의 가치와 새로운 상상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학을 접하며 인류의 문화와 상상력의 원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1권은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를 다룬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유한한 삶이라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길가메시의 도전을 보여 준다. 한국작가회의 이라크 전쟁 파견 작가로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다녀왔으며, 그들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온 소설가 오수연이 새로운 시선으로 ‘길가메시 서사시’를 재구성했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김효진 / 에디터 
엄마도 최고의 의사가 될 수 있다!
 2만여 회원의 인터넷 카페 '안아키'의 살림닥터,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의사가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법을 정리했다. 오랜 진료 경험과 네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를 통해, 해열에서부터 비염, 복통, 설사,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요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의사는 바로 엄마이다!



Q&A a Day for Kids :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일기
벳시 프랑코 / 심야책방 
질문은 가장 지혜로운 교사!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은, 아이들을 위한 ‘3년 다이어리북’. 질문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내는 가장 지혜로운 교사다.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이 담겨 있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3년 동안 답을 기록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만3세~7세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창의적인 독후 놀이를 할 수 있는 독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주인공을 만들고 나만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책과 좀 더 가까워지고 다각도에서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 초등 교과 수록도서를 활용해 교과 연계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행복한 가족, 아름다운 자연, 바른 생각 바른 습관, 소중한 너와 나, 즐거운 상상’이라는 다섯 가지의 큰 주제로 엄마와 아이가 소통하며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글을 읽을 줄 알아도 이야기 듣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4D 영화보다도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준다.


아이들 어릴적엔 독후활동 정말 많이 했던거 같아요, 

책에 대한 재미를 붙여 주려고 한것도 있지만

어쩌면 이런 저런 놀이를 통해 엄마가 더 즐거웠던지도 몰라요, 

사실 아이들은 책 읽는 자체로 만족해야 하는데 

그걸 좀 더 확장해서 학습적으로 욕심을 냈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책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재미난 장면 그려보기,주인공 되어보기,

손가락인형만들기, 편지쓰기 등등 이런 독후활동 아이디어는 참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지금도 아이들이 만든 미니북은 가지고 있는데 

가끔 집안 정리를 하다가 하나씩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ㅋㅋ

아이들 보여주면 손발이 오글오글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이런 책이 있으니 그나마 엄마들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을것도 같네요, 

독후활동은 그야말로 엄마와 아이의 놀이시간이라는 사실^^

즐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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