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위클리캘린더 요거요거 탐나네요!


책소개>>>>
전 세계 고양이 집사들의 잇템. 디자인 캘린더 분야 1위,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00. 53컷의 사진과 문학의 콜라보레이션이 매력적인 <2017 고양이 위클리 캘린더>는 작가들과 고양이들의 오랜 러브스토리를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포인트가 되어준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길가다 고양이를 보면 괜히 반가워서 야옹야옹!
쓰윽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 지나가는 도도한 고양이!
고양이가 왜 좋은걸까요?


<2017 고양이 위클리 캘린더> 예약판매 1+2 이벤트

달력걸이와 에코백을 주는 원플러스투이벤트도 하네요,

요즘은 달력을 다이어리 대용으로 사용하다보니
주마다 넘겨 보는 달력이라 것두 맘에 들구
넘길때마다 마주하게 될 고양이생각에 벌써부터 설렘설렘!
어떤 동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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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성실의 Recipe Diary - Daily Diary, Housekeeping Book, Recipe Book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어제 경의선 책거리에서 참 다양한 책을 만났어요!
요즘 인기 최고인(나만의 착각ㅋㅋ) 김제동 책은 물론
상상출판의 여행서적,
각종 디자인북이랑 보리의 아이들 책까지 두루두루!
물론 문화산책이라는 전시장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담은 멋진 사진에 감탄!

경의선 책거리는 작은 책방들이 모여 있는 느낌이구요
책거리역이라는 진짜 기차역을 만들어 놓아 특이했어요!
각각 책방들은 무슨무슨 산책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구요!
책을 읽을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서점이랍니다!
고정적으로 몇개의 출판사가 운영을 하는건지
아니면 돌아가며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책거리가 되면 좋겠네요!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했고
새로운 책을 만나니 좋았어요!
그중에 이제 눈독을 들이기 시작해야하는 다이어리!
문성실의 레시피다이어리가 눈에 띄네요!
계절에 맞게 요리가 소개되어 있는 다이어리!
요리가 그림이라 더 정감있어요!

다이어리 쓰고 계세요?
요즘은 알라딘 서재의 달인 선물로 다이어리를 받는데
저는 늘 초반에 좀 쓰고 가운데는 텅 ㅠㅠ
문득 펼쳤다가 제가 혼자 깜놀!ㅠㅠ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꾸 다이어리에 눈길이가요!
내년 다이어리는 어떤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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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 처방전은 약치기 그림
양경수 지음 / 오우아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홍대입구역 책거리엘 갔어요!
얼마전에 오픈 소식 들었는데 이제 갔네요!
오늘 날이 정말 좋았어요!
물론 바람이 좀 차긴 했지만
햇살이 비치는 시간엔 정말 좋아요!
아시죠?
요즘 아침에서 오후 두세시까지의 햇살이 좋다는거!
그 이후론 건물에 해가 가려지기 일쑤!
서둘러 나가보시길 권해요!
ㅋㅋ

책거리!
테마별로 부스를 하나의 기차처럼 만들어
세워 놓았어요!
문학산책, 예술산책, 여행산책, 인문산책 등등
오늘 주말인거에 비해 사람이 넘 없었어요!
책이 테마여선가요?
ㅠㅠ

여행산책은 상상 출판사의 책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과 함께 부스를 넘 이쁘게 꾸몄어요!
우리집에 있는 책들을 보니 무지 반가웠네요!
그리고 문학산책은 역시 문학동네!

역시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많았는데
처음 보는 책이 있었어요!
딸아이가 알려준 책!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

와 이 책 정말 잼났어요!
완전 직장인들에게 공감 백 아니 이백프로!
직장인이 아닌 주부에게 대입시켜도 될거 같은...

아무튼 오늘 책거리는 한가하고 좋았네요!
월요일은 휴무에요!
평일 한거한 시간 산책도 즐기고
책구경과 함께 책도 읽는 시간 가져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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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6-11-22 17: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싫어증‘ 작가의 그림이 네이버에 ‘잡다한컷‘으로 새로운 웹툰이 올라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네요. 책이 더 글이 많은것 같지만, 재미있는 작가인것 같아요.

책방꽃방 2016-11-22 17:19   좋아요 1 | URL
저는 처음 봤는데 정말 공감백배인 카툰이더라구요^^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제동의 그럴때있으시죠?
오늘 또 주문했네요!ㅋㅋ
지난번엔 예약주문이어서 한참 기달렸는데
이번엔 바로 오겠죠?

왜 같은 책을?ㅋㅋ
하시겠지만 요즘 매일 제동이 이야기 한두편씩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이 넘 행복하더라구요!
이 행복을 저만 누릴 수 있나요?
책 좋아하고 힐링이 필요한 여동생에게 선물할까 하구요!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외출을 거의 못하고 있거든요ㅠㅠ

오늘도 베란다카페에서 제동이 이야기를 만났는데
내가 나를 따뜻하게 봐주라는 이야기!
좋았어요!
오늘 아침햇살도 참 좋더라구요!

요즘 제가 드립커피에 빠져 있는데
커피 한잔괘 책!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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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나린 2016-11-20 10: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넘 넘 조아욤~^^
사람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줄 아는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 사람..
숭늉 처럼 구수하고 편안한 그런 사람..
이런 시국엔 더더욱 생각나는 사람...
커피 한잔과 어울리는 책 맞네요^^

책방꽃방 2016-11-20 10:50   좋아요 1 | URL
맞아요 맞아! 구수한 누룽지 숭늉같은 사람! 제가 좋으니 여동생도 좋아하겠죠!^^

이지은 2017-03-2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일 3월8일에 생일선물 책3권 받았어요.
그중에 김제동책이 있어서 얼마나 방갑던지..
요새 집에서 읽고 있는데..무지 좋더라고요.
읽고 있으면서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서요.
주말에는 주로 커피한잔 마시면서 집에서 김제동 보면 좋더라고요.ㅋ
 
정말 지독한 오후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가제본으로 먼저 만났던 리안모라아티의 소설! 
본책으로 만나니 더 좋다. 소설 내내 비가 오는 배경인데 그에 걸맞는 표지 그림이다.




리안 모리어티의 소설은 이번이 세번째! 사건과 사고를 먼저 이야기하지 않고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려 애쓰는 한 사람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호기심을 증폭시키지만 그 누구의 예측도 허락하지 않는 결말! 또한 각각의 인물들간의 심리를 파고들면서 그 안에 숨겨져 있던 문제들을 표면으로 끌어 올려 어떻게든 마무리짓게 만드는 완벽한 스토리 전개! 무려 600페이지를 넘는 이야기임에도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놀라운 흡입력을 가진 작가다. 





바베큐 파티날의 기억을 부분적으로 잃어버리게 된 에리카! ‘왜일까? 바베큐 파티날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는 시작이지만 절대 그날의 이야기를 호락호락 들려주지 않는 이 작가의 수작에 넘어가 바베큐 파티날의 이야기에 더욱 촉을 곤두세우고 글을 읽어 내려가게 된다. 그렇게 소설은 바베큐 파티가 열렸던 문제의 그날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를 오가며 풀어내고 있다. 리안 모리아티식의 전형적인 수법이지만 그런 줄 알면서도 호기심때문에 결국 책을 놓지 못한다.




이웃의 바베큐 파티에 친구와 더불어 초대 받은 에리카!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부터 비는 내리기 시작하고 그 비는 에리카의 기억의 퍼즐이 맞춰지기까지 그치지 않는다. 안그래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더 업시켜주는 비내리는 배경! 바베큐 파티 이후 바베큐 파티에 초대했던 타파니와 비드의 딸 타코다는 자해를 하는가 하면 샘과 클레멘타인 부부에게는 위기가 찾아오게 되고 에리카는 여전히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지 못해 애가 달아 있다. 바비큐날 이후 그들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게 전개가 되고  그리고 생각지 못한 결말에 이르게 되는데. 




기억의 퍼즐을 맞추듯 소설을 읽게 되는 리안 모리아티식 이야기 전개는 퍼즐을 다 맞출때까지도 진실을 예측할 수 없다는데 스릴과 재미를 느끼게 된다. 또한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이야기와 무척 가깝게 여겨져 생생하게 다가오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장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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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1-19 16: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영화로 나오면 잘 맞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에 신작이 나온 모양이네요.
책방꽃방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책방꽃방 2016-11-19 16:24   좋아요 0 | URL
맞아요, 리안 모리아티 소설은 딱 영화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