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은 표지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입에 침이 고이는 표지!
언젠가 어느 식당에서 먹었던
깻잎쌈이 생각나는 표지네요!

요리책들은 늘 그렇지만
일단 재료 손질과 재료 보관법을 알려줘요!
기본적인건데 늘 번번히 무시해버리는 ㅠㅠ
올해는 이런 기본에 좀 충실해야겠어요!
역시 물기 없이 보관하는게 좋네요!
상온보관해야 하는것들도 잘 알아둬야해요!
호박, 배추, 감자, 도라지, 바나나등!
참 자주 쓰는 양념도 친절하게 알려줘요!
늘 쓰던 양념만 쓰는데 이젠 점 바꿔줘야죠!

간단하게 차리는 한그릇 요리를 시작으로
후루룩 먹고가는 아침 밥상,
든든한 상차림,반찬 & 국
특별한 날 별미요리,
1석3조 냉장고 정리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실려 있네요!

간단하게 차리는 한그릇 요리에는
덮밥 종류가 많아요!
가지덮밥, 오징어덮밥, 마파두부덮밥,
오므라이스, 떡만두국, 해물짬뽕, 미트소스스파게티등등!

특별한 날을 위해 뭔가
근사한 요리 하나 정도 알아두면 좋잖아요!
불고기 버섯전골 요거 좋아요!
재료도 그닥 까다롭지 않구요!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맛도 좋은 전골!

냉장고 정리 요리가 주부들에겐 참 반가울듯!
냉장고에 있는 이런 저런 짜투리로
간단하면서도 맛난 비빔밥을 해 먹고
고기 먹고 늘 나는 상추로 쌈밥,
채소 두세가지만 있으면 만드는 국수,
냉장고 요리라고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리들!

반찬은 대부분 조림이 많잖아요!
매추리알 장조림, 두부조림, 감자조림등!
반찬 중에 늘 해 먹지만 뭔가 아쉬운
어묵양파볶음을 해 봤어요!
늘 파만 넣어 볶았는데 양파를 넣으니
아삭하고 달콤하니 맛나네요!

요리책은 늘 보면서 입맛을 다시게 만들어요!
그런데 한두가지 말고는 보고 잘 하지 않거든요!
올해는 요 책 참고해서 요리 실력 좀 늘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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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추천 이 책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덴마크의 코펜하겐에 살고 있는 저자 시실리아는 케이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그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활동하다가 케이크에 매력에 빠져 케이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더 이상 잘못된 운동으로 건강을 망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흔 이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올바른 운동법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로 이뤄진 '백세운동'은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터득한 경험이 녹아들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 일생을 주기별로 파악하고 특히 노령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는 수의사이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고양이의 임종이 3개월 남았다면, 함께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줘야 할까?"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았고,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철저한 통계와 수치에 근거해 축구를 바라본다. 축구계에서 숫자 혁명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상이다. 눈앞에 닥친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팀과 감독, 선수들은 점차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축구를 보는 새로운 눈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입문서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20가지의 재미있는 오리지널 프린팅 기법에 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있고, 프린팅된 작품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며, 소개된 프린팅 기법과 바느질로 예쁜 소품을 만드는 방법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지난 2016년은 제게 생각지 못한 질병이 찾아 온 해였어요, 

한해를 잘 마무리하려나 보다 했는데 그만 어깨통증이,,,ㅠㅠ

나이를 먹어가면 슬슬 몸이 하나둘 고장 나기 시작한다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통증은 그닥 반갑지 않더라구요, ㅠㅠ


병원을 여기저기 다녀보는데 우리나라 병원들은 

왜 그렇게들 돈버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제대로 병명도 짚어내지 못하고 

이거찍고 저거찍고 주사를 놓고 침을 꽂고!

오히려 더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답니다. 


그래도 하나같이들 치료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공통적인 이야기를 하네요,

그러니까 돈을 좀 많이 쓸걸 각오하라는 얘기죠!

물론 실손보험도 들어 있고 하니 그에 해당되는 건 치료를 받아도 그만이지만

몇번 병원을 왔다 갔다 해보니 이것도 못할 짓!


해서 2017 올해는 살 살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하고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제복은 마흔부터 시작하라 했지만 이미 그 시기는 놓쳤으니 

지금부터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여러분 올해는 꼭 무슨 운동이건 꾸준히 해서 

건강 챙기자구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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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1-02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깨 많이 아프셔서 고생하시네요.
올해는 저도 건강 꼭 챙기려고요.
책방꽃방님 좋은하루되세요.^^

책방꽃방 2017-01-02 22:04   좋아요 1 | URL
고마워요! 운동하셔서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시길요!^^
 
경영학 두뇌 - 비즈니스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영개념
김병도 지음 / 해냄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살림만 하는 주부인 나와 경영학이 무슨 관계? 하면서 펼쳐 든 이 책, 생각보다 재미나게 읽힌다. 경역학 이론을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기업들과 익히 들어 아는 기업들의 성장과정과 몰락 등의 직접적인 사례를 들어 짤막하게 단락을 나누어 읽기에 부담이 없는듯 하다.




이 책의 저자 서울대 김병도 교수는 지난 십여년 동안 경영학원론을 가르치며 여러 전공 분야 교수들로부터 경영학 입문자에게 꼭 소개해야 할 주제에 어떤것이 있는지, 해당 주제를 다루면서 언급해야 할 경영학자, 경영인, 기업 사례등을 수시로 자문해 그 가운데 이제 막 비지니스 사회로 나아가는 입문자에게 적절한 77개의 핵심 경영학 주제를 엄선해 소개하는 [경영학두뇌]를 출간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그렇게 77개의 핵심주제가 실려 있다.



1장은 현대적 기업을 탄생하게 만든 산업혁명과 자유시장경쟁 이론, 대기업의 경영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등을 다룬다. 19세기 미국의 철도 산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기업이 출현했으며 경영학은 이들 대기업의 복잡한 경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시킨 학문이다. 2장에서는 카네기와 포드와 벤츠를 예를 들어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또한 파괴적 혁신과 존속적 혁신의 차이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생산적 혁신, 비지니스 모델 및 핵심 구성 요소, 비지니스 모델을 혁신하기 위한 일등 주로 기업의 설립 단계에 관련된 경영학 주제들을 다룬다.



3장에서는 이익, 시장점유율, 매출들 기업의 성과를 결정하는 대표적 이론들에 대해 다루며 기업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구밀도가 낮은 시골에 입지함으로써 경쟁 할인점과의 직접 경쟁을 피한 월마트의 표적고객을 달리한 전략이 흥미롭다. 4장에서는 헨리포드등의 예를 들어 기업의 생산 현장에 변화를 불러온 각종 과학적 경영이론과 도전을 생생히 전달한다.




영화 [어느날 밤에 생긴일]의 배우 클라크 케이블이 러닝셔츠를 입지 않은 것을 보자 남자들이 런닝셔츠 입기를 거부해 매출이 급감했다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다. 그처럼 마케팅 전략이 기업의 매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타이거우즈, 아리스토텔레스, 애플등의 이야기로 5장에서 다루고 있다. 6장은 인사조직, 7장은 재무 회계에 관한 이야기들 또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라면 혹은 기업의 경영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영학 두뇌]를 한번쯤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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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노트
tvN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팀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택배는 어제 왔는데
찾기는 오늘 찾은 특별한 책 한권!
아니 다이어리라 해야하나요?
북폴리오서포터즈 활동 선물로 받은건데
아무튼 지난해 마지막이자 올해 첫 선물이
무지 의미가 있네요!



웰다잉의 시대!
내게 48시간이 남아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하며 그 시간들을 보내게 될까요?
TvN<내게 남은 48시간>이라는 프로가 있었나봐요!
이미숙, 탁재훈, 성시경 등의 게스트가 출연
48시간이란 시한부 인생을 경험할때
선물받은 화제의 엔딩노트래요!
얇아서 부담없는 엔딩노트에요!ㅋㅋ



그럼 내게 남은 48시간을 생각하며
써야하냐구요?
그런건 꼭 아니고 그냥 쓰면 된대요!
ㅋㅋ




일단 내가 누구인지!
엔딩노트의 주인공을 밝히는 페이지!
숫자로 표현하는 나!
많이들 해 봤죠?ㅋㅋ



그리고 역시나 버킷리스트!
사실 저는 버킷리스트 뭐 이런거 만드는거
잘 안하는데 이번엔 좀 해볼까 싶네요!




그냥 1년 스케줄이 아닌
내게 너무 특별한 365일!
사실 다이어리 생기면 젤 먼저
가족들 기념일 먼저 표시해두잖아요!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제 다이어리 누가 훔쳐봤나요?
저는 다이어리에 맨 앞장에 홈페이지마다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써 두거든요!
또 얼마전에 통장장리다가
제 통장이랑 신랑 통장 번호 적은 기억이 나는데
요거 필요해요 정말!

그리고 여러가지 나를 돌아보게하는 항목들!


나를 화나게 하는것들 적기
재테크계획 세워보기!
별명의 역사,
내 인생 최고의 성공과 실패
지구를 위해 하고 있는 나의 실천들
청소하는 날
그리고 나의 장례식!
초대장과 미리 쓰는 유언장!
기타등등




장기기증 서약서!
저도 생각해보고 있던건데
실천으로옮길 수 있게 해 주는 첫걸음이 될듯!

아무튼 나에 대한 모든 걸 담아
한권의 책이 탄생하겠네요!
새해 첫 시작부터 엔딩이라니... 하겠지만
해피엔딩을 생각한다면 좋은 시작이 될듯!

그리고 참 해피뉴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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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즈음!
미루고 미루던 책을 펼쳐들고 보니 무지 야한 로맨스소설!
언젠가 19금 딱지 붙은 소설을 읽었었는데
그 비슷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이 소설은 19금 딱지가 안붙어 있다는 사실!
요즘은 소설에 그런 딱지 안 붙이나요?
뭐 그렇게 야하다는 얘기! ㅋㅋ

간호학 공부를 하는 테이트!
어쩌다 오빠네 집에 얹혀 살게 된 첫 날!
오빠네 집 문앞에 만취해 인사불성인 채 쓰러져 있는
한 남자로 인해 그와의 첫 만남은 그리 썩 좋지 못했지만
결국 푹 빠지게 되요!

소설 속 여주인공 캐릭터가
참 주책없이 남자에게 빠져드는 스타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뭐랄까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그런 대책없는 형이랄까요?
그래서 귀여워요!
ㅋㅋ

이 남자는 몸은 함께 하자고 하지만
절대 마음을 나누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세우죠!
뭐 이런 나쁜 시키가ㅠㅠ
암튼 그래도 6년이나 수절(?)했으니
이쁘게 봐줘야 할까말까! ㅋㅋ

그래요, 이 남자에게는 6년전의 아픈 과거가
큰 상처가 되어(흔히 트라우마라하죠) 그의 발목을 잡아요!
그리고 그의 말하고 싶지 않은 6년전 레이첼과의 사랑 이야기가 현재와 번갈아 전개 된답니다.
아빠의 재혼으로 남매가 될 위기에 처한(이 무슨 막장?)
레이첼과의 뜨겁고 아프고 절절한
하지만 결국 고통만 남게 되어버린 사랑!
그래서 어글리러브 라는건데...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이 사랑인 줄 모르는 한 남자!
트라우마를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야하지만 남자의 과거를 추적하듯
현재와 과거가 병행해서 펼쳐져 재밌게 읽게 되요!
아무튼 남자의 과거가 도대체 어떤지 내내 궁금해서
두 남녀의 이런 관계가 어디까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끝까지 책을 읽게 된다는 얘기!
물론 야한 장면들도 은근 재미짐 ㅋㅋ
야한 로맨스 소설 좋아하심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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