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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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인이 책 한권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 감성을 잘 알고 계시는듯!
그 책이 너무 좋아서 질렀어요!
바로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제목에서도 벌써 구멍가게 냄새가 솔솔!
감성을 자극하는 문장이네요!
동전 하나, 구멍가게,..
게다가 수채화 느낌을 살린 펜화그림이 진짜 예술!

책을 받고 행복함에 젖어 있답니다.
구멍가게를 그린 그림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저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문장들!
그림을 그린 사람의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같은...

20년동안 전국을 돌며 만난 구멍 가게 그림들이
어쩜 이리도 정겨운지...
커다란 벚나무아래 구멍가게!
흐드러진 목련아래 구멍가게!
노란 단풍든 은행나무가 지키는 구멍가게등
구멍가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있었다니...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구멍가게들을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기고 있었다니
이 분도 참 대단하신분이네요!
이 책이 유명해진건 오히려 외국에서라면서요!

아무튼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멍가게를 만나고
옛추억을 만나게 되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
구멍가게 추억 있으세요?
동전 한닢 들고 구멍가게 가면
골라 먹을게 참 많았던 구멍가게!
오늘은 동네 구멍가게라도 찾아볼까 싶어요!

날은 흐리지만 즐거운 목요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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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7-04-06 13: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원화전 사진 올렸어요. 보러오세요^^

책방꽃방 2017-04-07 00:37   좋아요 2 | URL
네, 보러갈게요^^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 당신이 믿는 역사와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들
맹성렬 지음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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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초심리현상인 초능력과 텔레파시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상에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나 의문이 가득한 미스터리한 것들이 참 많아요!
그런 이야기들은 언제 들어도 참 신기하고 재미나더라구요,

미스터리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어야 미스터리 컬렉션에 들어가겠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동안 떠도는 풍문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책!
의외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더  흥미롭고 재밌게 읽혀요!

 

미이라에서 발견된 담배잎에 대한 이야기는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바그다드 유적에서 발견된 고대 전지의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어요, 전기를 사용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2000년도 전에 이미 전기를 사용하고 있었던 흔적을 발견한건데 2000년이나 지나는 시간동안 왜 그것이 발현되지 못하고 묻히고 말았는지,,,우리나라 첨성대에 대한 이야기도 새롭게 알았네요, 그저 별자리를 관측하는 천문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점성술에 사용된 어떤 도구일수도 있고 별자리가 아닌 태양을 관측하는 첨성대일수도 있다니 읽을수록 고개가 갸우뚱해지더라구요,

 

제가 가장 재밌게 읽은 부분은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의 제자라는 융과 파울리의 이야기였어요, 제가 이 초심리현상에 참 관심이 많거든요, 프로이트도 그렇고 아인슈타인도 그렇고 융과 파울리의 초심리 현상에 대한 믿음에 반신반의 했던거 같은데 그들의 상식으로 과학적인 설명이 되지 않는 분야인 초심리현상을 인정하기는 어려웠겠죠! 파울리의 경우는 자신이 가는 곳에서 꼭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는데 저도 종종 그런 일이 있어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무관심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꼭 기계를 조작하거나 하면 어떤 것이든 문제가 한가지씩 생기거나 물건을 사면 꼭 교환을 해야하고 자판기를 사용할때도 여러번 이상한 일이 생기곤 했거든요, 물론 하필 그때가 딱 맞아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왜 내게는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융과 파울리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양자현상의 또다른 측면이 발현 된것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읽으려니 얼마전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인터스텔라라는 영화가 문득 떠오르기도 했어요!^^

 각각 다른 방에서 생각하는 것들을 텔레파시로 아주 비슷하게 그려 낸다거나 생각을 읽어낸다거나 하는 이야기들도 믿기 어렵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한정된 공간속에 비슷한 문화를 누리고 살아온 사람들이다보니 그 비슷한 생각을 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전혀 다른 문화속에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라면 초자연적인 현상을 무시할수는 없죠! 우리 인간이 가진 잠재력을 다 쓰게 되면 어떤 초능력도 가능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고는 하는데 가끔 원인을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종종 일어나는 걸 보면 우리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그런 잠재력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우리가 진리라고 알고 있는 것들도 어느순간엔 진리가 아닌게 될때도 있고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있어요,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터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들을수록 미궁에 빠지게 되지만 그렇더라도 흥미롭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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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선고를 받고 좌절에 빠진 윤호에게 운명처럼 다가 온 사랑, 두번의 실연 이후 그제서야 운명적인 사랑을 깨닫게 된 주은, 두 사람은 모험을 하기로 결정하고 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이들의 사랑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주는 힘이 굉장히 세다. 마음의 상처로 인해 사랑이 힘겨운 주은의 독백과 암이라는 것에 대해 온갖 이야기를 늘어 놓으며 암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하는 윤호의 이야기는 소설인듯 진지한 다큐인듯 그렇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지게 된다.

스물 일곱 살의 남자가 암에 걸린다는 건 어떤 걸까? 누구도 자신이 암에 걸리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듯 윤호 또한 자신이 암에 걸릴거란 생각을 못했을 터! 막상 암선고를 받고 이를 누구에게 알려야하고 어떤 목소리로 알려야 할 지 고민하는 모습이 아프게 다가온다.

이미 서로를 알고는 있지만 그것과 사랑은 별개로 진행되던 윤호와의 관계! 암에 걸려 투병중인 그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시작된 사랑. 실은 인연의 붉은 실이 이어져 이제서야 서로에게 닿은건지도 모를 일. 암 환자인 윤호와 사랑에 빠진다는 사실에 반신 반의 하던 주은이 자신들의 운명에 모험을 걸어보기로 결정하기까지의 과정들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

우리는 아직 암에 걸리지 않았을뿐 예견된 암환자나 다를바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살아가듯 암환자 또한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살아가는 것! 그렇게 누구에게나 사랑은 운명이 되고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사랑은 운명처럼 시작된다는 말은 진실이다. 왜냐면 삶 자체가 운명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삶은 계속되어야 하고, 그리하여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

암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윤호와 암환자인 남자를 남편으로 삼아 암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주은, 이들의 사랑이 절대 패배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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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출판사가 재미난 전략으로 책을 지르게 하네요,

은행나무 출판사 책은 그동안 그럭저럭 좋았는데

충동구매를 불러 일으킵니다.

호기심도 막 일구요,

게다가 선물이 대박^^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점에 관한 한정판 책 꼭 가지고 싶잖아요,

이거이거 뭔가 꿍꿍이가 심상치 않은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죠?

ㅋㅋ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62048&start=pb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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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7-04-04 1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넘어가줄라구요^^

책방꽃방 2017-04-04 12:56   좋아요 0 | URL
ㅋㅋㅋ 요런 작전이 먹히는군요!진짜 기발해요 요즘 출판사들!^^
 

 

 

 

 

 

 

한동안 시끄러웠던 대통령 탄핵으로
정치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된 요즘!
이번에는 대통령을 좀 잘 뽑아야겠다는 생각
하고 계시죠?
2017년 5월 대선을 앞두고
딱 필요한 정치도서가 나왔네요,

 

 

 

 

 

 

대통령의 조건
우리의 미래를 좌우 할 가장 엄정한 면접!
만약 대통령을 면접하게 된다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원하게 될까요?

 

경영학을 전공한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여러 TV매체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예리하게 분석해온
저자는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책을 통해
대선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했던
1987년 ~ 2012년까지
여섯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의 선택이 어떤 방향성을 보여 왔는지
진단해줍니다.

 

 

그리고 2017년 대권 레이스에 나선
대선 후보군을 세밀하게 검증함으로써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구요!

 

 

 대선 후보자들의 자라 온 환경,
정치적 행보,
심리 상태와 성격 유형,
행동 패턴 등
과연 앞으로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줄 사람인지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인물인지를
파악 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답니다.

 

 

장님 중에 가장 나쁜 장님은
보려 하지 않는 장님이다

가슴에 콕 박히는 문장이네요,
내 소중한 한표가
올바른 대통령을 뽑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조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살펴 봐야겠어요!
^^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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