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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ㅣ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평점 :
얼마전에 지인이 책 한권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 감성을 잘 알고 계시는듯!
그 책이 너무 좋아서 질렀어요!
바로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제목에서도 벌써 구멍가게 냄새가 솔솔!
감성을 자극하는 문장이네요!
동전 하나, 구멍가게,..
게다가 수채화 느낌을 살린 펜화그림이 진짜 예술!
책을 받고 행복함에 젖어 있답니다.
구멍가게를 그린 그림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저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문장들!
그림을 그린 사람의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같은...
20년동안 전국을 돌며 만난 구멍 가게 그림들이
어쩜 이리도 정겨운지...
커다란 벚나무아래 구멍가게!
흐드러진 목련아래 구멍가게!
노란 단풍든 은행나무가 지키는 구멍가게등
구멍가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있었다니...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구멍가게들을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기고 있었다니
이 분도 참 대단하신분이네요!
이 책이 유명해진건 오히려 외국에서라면서요!
아무튼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멍가게를 만나고
옛추억을 만나게 되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
구멍가게 추억 있으세요?
동전 한닢 들고 구멍가게 가면
골라 먹을게 참 많았던 구멍가게!
오늘은 동네 구멍가게라도 찾아볼까 싶어요!
날은 흐리지만 즐거운 목요일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