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12-31  

 

^^..

 
 
2010-12-31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2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0-12-28  

 

2010년 서재의 달인으로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블랑카님의 멋진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

 
 
blanca 2010-12-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나, 이런 축하까지 받으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cyrus님의 이벤트 당첨기를 읽고 댓글을 달아야 겠다고 맘 먹었던 참이었어요. 축하를 몇 번 해드려야 할지. cyrus님도 따사롭고 행복한 연말과 상큼한 새해를 맞으시기를. 오늘은 온통 세상이 은세계여요.
 


비로그인 2010-12-25  

  

마고님, cyrus님 막 반가운 분들이 많이 있네요^^ 

왠지. blanca님 방명록에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올해 새로이 뵙게 된 분들.. 많은 얘기 감사합니다. ㅎ

 

 
 
blanca 2010-12-2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서 바람결님을 뵈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어요? 어딜 가나 북적여 오히려 좀 성가신 면도 있었던 이틀이었던 것 같아요. 이 얘기가 꾸준히 이어지기를...바람결님도 메리크리스마스여요!
 


cyrus 2010-12-25  

 

생각해보니, 블랑카님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안 한거 같아서 방명록에 남겨요. 

오늘 제대로 날씨가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blanca 2010-12-2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yrus님 이렇게 챙겨주시니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정말 오늘은 너무너무 춥더라구요. 이제 목도리와 장갑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cyrus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셨죠!
 


마녀고양이 2010-12-08  

블랑카님.. 

나 놀랐잖아, 이렇게 놀래켜도 되는거예요?
시험 끝나는 거 맞춰서 선물 보내겠다는 너무 감사하고 이쁜 생각을 어떻게 했어요?
너무 감동이야,,, 커피 향이 얼마나 그윽한지,, 순간 행복해져 버렸어요.
그리고 책두 너무 이뻐. 이제 열심히 읽어보려구여, 시간 났을 때. 

지인짜....... 사랑하고, 행복하고, 기뻐요! 쪽!

 
 
blanca 2010-12-0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때맞춰 도착해서 넘 기뻐요! 커피향 좋죠. 근데 마고님 커피머신기에 잘 맞을지 모르겠어요. 핸드드립용인 것 같아서. 오늘 밤에는 기분 확 업되시기를..주는 맘을 누리게 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