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9-01  

울 블랑카님도 내년부터 바욜린 할꺼예요? 

아~~탁월한 선택! 

난 바욜린 소리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blanca 2010-09-0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서 미친다, 이 표현 넘 좋네요. 저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좋아요. 저 내년에 뭐 할 건지 들어보세요. 자아, 운전연수 ㅋㅋㅋ(두번째--;;), 수영(물에 안뜹니다), 자전거(중심도 못잡아요), 바이올린(잡아 본 적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 불가능한 과제들에 다 덤빌거라고 불끈한답니다.

비로그인 2010-09-02 22:48   좋아요 0 | URL
운전연수..맘만 먹으면 한달이면, 오케!
수영..피부 나빠져요, 패쑤!
자전거..두 시간이면 중심잡고 굴러갑니다, 끝!
바욜린..이게 젤 힘들죠. 왜냐믄 돈도 많이 들고, 힘도 많이 들고...하지만, 귀와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이런 건 좀 배워줘야죠, 불끈!
 


마녀고양이 2010-08-24  

블랑카님... 

오늘 댓글 안 달기로 맘 먹었는데, 블랑카님의 댓글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에서 나오셨다구여? 당근 복권을 사셔야죠~ 아하하.

 
 
blanca 2010-08-2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태몽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복권 안샀는데 꽝이었죠,^^;;

마녀고양이 2010-08-25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두째 가지려구요? 아하~

blanca 2010-08-2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ㅋㅋㅋ 그 땐 꿈이 넘 생생해서 혹시 했던 거에요 ㅋㅋㅋ 몸가짐까지 조심하고 완전 웃겼답니다. 제가 이렇게 헛된 기대에 절망하며 산답니다.--;;
 


마녀고양이 2010-08-06  

블랑카님의 목소리나 말투가 맘에 쏙 드네요... 

즐거웠어요~ 전화 통화~ 쪼옥~

 
 
blanca 2010-08-0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목소리가 좀 ㅋㅋㅋ 터프한데.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마녀고양이님 목소리는 저보다 어린 아가씨 같이 곱고 이쁘던걸요. 그런데 내일. 무리를 해서라도 나가려고 열한시에 잠깐 나간다고 옆지기 설득해 놓았는데 오후로 변경되서 곤란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오전에는 비가 정말 많이 온다고 하니..오후에 또 잠깐만 나간다고 설득해야 할런지...흑흑. 마녀 고양이님은 나오세요?
 


마녀고양이 2010-07-20  

블랑카님..........
 
 
2010-07-20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20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7-08  

책 받았어요. 

런던을 속삭여줄게 책 표지가 너무 이뻐염~ 글구 따스한 편지두 감사드려여.. ^^ 

블랑카님, 좋은 일 가득하세요. 꼬옥 얼굴 봐여, 언젠가..

 
 
blanca 2010-07-09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는 필수입니다.^^;; 오늘 마녀 고양이님은 따라쟁이님 만나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럼요! 그럼요! 꼭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