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2-06-19  

블랑카 님

 

 
 
2012-06-19 0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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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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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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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5-19  

blanca님 바람결입니다.

작별 인사 드리러 왔어요 :)

그동안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

 

무럭무럭 예쁘게 커가는 분홍공주님과 좋은 글, 좋은 음악 함께, 즐거운 나날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어디선가 몰래 기원드릴게요 !!

 
 
blanca 2012-05-2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건강이 상하거나 좋지 않은 일이 아니라면 잠시 여유를 가지고 떠나 계신 것도 바람결님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라딘 서재를 아주 떠나버리지는 마시고요!!
 


Jeanne_Hebuterne 2012-05-02  

blanca님!

 
 
2012-05-02 12: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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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3: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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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2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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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1-02  

 

blanca 님.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막이 끝날 때 아주 짧게 등장하는 조연처럼

 

그런데 그 짧은 순간에 하는 대사가 나쁘지는 않네요.

 

작년 마무리는 잘 하셨을까요? 마무리가 진짜 마무리처럼 된, 그런 한해를 보내셨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한 해로 정해버리는 오늘 이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blanca 2012-01-0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대체 어디에 가셨던 겁니까. 너무 오랜만이에요. 올해는 서재에 자주 오시기를. 건강하고 따사롭고 의미있는 2012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 거지요?
 


아이리시스 2011-11-23  

블랑카님.
 
 
2011-11-23 15: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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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2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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