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를 꿨는데

1편은 고대 문명과 우주를 왔다갔다 하면서 뭘 헀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재미있으면 꼭 기억이 나질 않아.. 흡)

2편은...

화장실에 처녀귀신이 울고 있길레... 왜 자꾸 우냐고 물었다.
소원 몇 개만 들어달란다... 들어준다고 하니...

일단 청소부터 해달란다...
열심히 하는데...
귀신이 어딜 놀러갔나부다...
안보인다...

다 했는데도 안보인다...

이거 몰카인가 ㅡ..ㅡ;  피로감과 회의감이 막 밀려오는 순간

 

그러고 깼다.. ㅡ..ㅡ;

온 몸이 찌뿌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